올해 벌써 52세라고? 1세대 VJ 최할리의 동안 비결

기사 요약글

한국에 VJ라는 직업을 알린 1세대 VJ 최할리. 올해로 52살이 된 그녀가 절대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아봤다.

기사 내용

 

 

요가 강사이자 건강 멘토로 활약 중인 그녀는 운동을 하는 중간 무언가를 계속 마신다. 그냥 물은 아닌 것 같고, 시중에서 파는 제품도 아닌 것 같은데 그녀가 물보다 더 자주 마시는 이 음료의 정체는? 

 

 

 

 

바로 레몬 디톡스 워터다. 흔히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레몬 디톡스 워터는 다르다. 최할리의 레몬 디톡스 워터의 포인트는 바로 천연 소금. 나트륨을 배출하는 레몬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천연 소금으로 만든 디톡스 워터를 꾸준히 마시면 몸 속에 남아있는 찌꺼기가 말끔히 해소된다.   

 

최할리가 천연 소금에 눈을 뜨게 된 것은 평소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던 아버지를 식도암으로 떠나 보내면서다. 그 이후로 건강에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을 갖게 됐고, 무엇보다 염화나트륨이 대부분인 정제염 대신 천연 소금을 생활 전반에 가까이 하게 됐다. 다양한 천연 소금 중에서도 최할리가 추천하는 소금은 핑크색을 띄는 히말라야 소금. 

 

 

 

 

히말라야 소금은 미네랄을 84가지 함유하고 있으며 간수가 없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더해준다. 동안의 조건 중 하나는 매끈한 피부. 최할리는 천연 소금을 가루로 만들어 세안 및 입욕제로 사용한다. 천연 소금은 피부결을 매끈하게 하고, 각질 제거에도 효과만점이라는 것.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 하는 것은 위험하다.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은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소금을 사용했을 때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지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최할리가 천연 소금에 이어 건강 비결로 꼽은 음식은 아스파라거스다. 친한 동료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최할리표 아스파라거스 수프를 맛본 후 “너무 맛있어서 목구멍으로 넘기기 아까운 맛”이라고 표현했을 정도. 

 

 

 

 

채소의 왕이라고 불리는 아스파라거스는 주로 구워 먹거나 고기에 곁들여 먹는다. 아스파라거스에 많이 들어있는 루틴은 뇌출혈 예방에 좋고,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엽산과 루테인,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눈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다. 아스파라거스를 그대로 먹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면 부드러운 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다. 

 

 

최할리의 추천 레시피 

 

» 아스파라거스 수프 만들기

재료 아스파라거스 5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중력분 0.5큰술, 우유생크림 150ml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채 썬 양파를 넣어 볶는다. 

② 양파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잘게 썬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같이 볶는다. 두 재료가 어느 정도 섞이면 중력분을 넣고 다시 볶는다. 

③ 재료가 잘 섞이면 우유를 넣고 끓인다. 

④ 20분 정도 끓인 후 한 김을 식히고 블렌더에 갈아 준다. 

 블렌더에 간 수프를 다시 냄비에 넣고 생크림을 넣어 끓이고 소금으로 간하면 완성. 

 

 

기획 류창희 사진 셔터스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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