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매거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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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1. - 발행호 : 전성기80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시골 책방은 저와 손님들의 고요한 휴식처입니다
    - 소감 : 시골 책방은 평소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일층은 북카페, 이층은 살림집, 삼층과 사층은 북스테이로 운영하는 방식도 신선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읽고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용담호수가에 있는 북카페"생각을 담는 집"을 직접 방문해보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또 다시 가고 싶은 책방이었습니다.

  2. 은퇴후 6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외국어와 예체능 분야를 꾸준히 배워서 이제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충만되지 않고 아쉬운 감정이 항상 바닥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허감의 원인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은퇴후 예민해져서 불평이 많고 자꾸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은퇴 남편과의 조화로운 가정생활 방안도 알고 싶습니다.

2021.09.26 23:16
유*휘
  1.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vol. 80
    - 기사 제목 : 생의 후반기를 나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
    - 소감 : 알고는 있지만, 취업, 결혼, 출산, 업무, 양육 등 쉼없이 달려오며, 뒤돌아볼틈 없이, 가끔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고 있노
    라면 저멀리, 저 언젠가의 나를 생각하며, 코 끝이 징하지만, 이마트가 아닌 미지의 신세계와 같이, 존재의 이유와 남은 후반부
    의 정리와 앞으로의 갈 길을 생각합니다.
    최재천 님의 나답게 살아야하는 이유를 보며 공감되고 또 내가 고민했던 주제라.. 편하게 읽어보았으며, 누구나의 고민을 책에
    서 다른분들과의 나눔과 공감을 생각합니다. 나답게 산다는게 뭘까요?

  2. 어느덧 머리에 흰 서리가 내려 있습니다. 이제는 슬림하게 정리도 해야하고, 남은 인생을 정리도 해야 될 텐데, 직장 생활도 위,아래로 강팍하고, 예전의 쉽던 일들도 힘에 부치네요, 내가 좋아했던 일들이 맞는가라는 회의도 남고요. 가정도.. 아이들도 어느 정도 거리도 생기고, 각자의 길을 가야겠지요, 눈은 침침해지고, 다리에 통증도 생기고.. ㅡㅡ;;, 그 닥 뭐하나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 왔는데.. 잘 쉬었다 가노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인생의 후반부를 위한 정리를하고자 가입하고, 글을 남기어 봅니다. 항상 시작이 반이 었고, 후회하지 않는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2021.09.20 08:57
아기냥이
  1.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또래들의 마음 속 진짜 이야기 -나답게 산다는 건 어떻게 사는 걸까요?
    - 소감 :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위안도 되고, 용기도 얻고, 나자신을 돌아도 보게되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리고 의지를 돋구어주는 이런 기사 너무 감사합니다.

  2. 코로나19백신은 언제나 화두입니다.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강제성을 두고 이야기가 많습니다.

2021.09.03 20:34
ikp15
  1.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part2 엄마, 아내에서 벗어나 '나'를 찾다
    - 소감 : 생의 후반기를 '나답게' 사는 신중년의 생생한 사례에 저절로 공감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김순식, 김춘자 두 분의 스토리를 특히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2. 인생후반기를 새로 도모해야 하는 시점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체적으로 영역이 좁아지거나 환경이 나빠져 걱정입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 나갈 지혜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2021.08.01 10:10
도현
  1.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나를 중심에 두는 삶이란
    - 소감 :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은 고민이기도 하지만 살아갈 날들에 대한 준비이기도하다.
    정답이 없는 인생이기에 사는 방법이 모두가 다르지만 기본인식은 같다고 본다. 되도록 후회 적게 하기, 즐겁게 놀기, 습관적인 시간 만들기, 그리고 스스로를 존중하기 등이다. 무엇보다 나에게 가장 설레이는 일이 뭘까를 생각해본다.
    나의 설레임은 새로운 악기 연주를 배우는 일과 매일 아침 1시간씩 뒷산을 오르는 자전거 타기이다
    악기연주는 지루함과 인내가 필요하기도 하다.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1시간씩 뒷 산 안민고개를 오르는 14km 자전거 타기는 나의 건강관리이자 즐거움이다
    가끔씩 당일치기나 1박2일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달릴때는 이루 표현을 다할 수 없을 정도의 설레임과 쾌감을 얻는다
    한 번 뿐인 인생, 나 답게 잘 노는게 이런게 아닐까

  2. 내년 7월이면 30년 넘은 공직생활을 정리 합니다
    노후 자금을 모아놓은 것은 없습니다
    연금에 의지해야만 하기에 퇴직 후 다시 일을 찾아야 할지, 그냥 놀아야 할지에 대해 방향을 찾지 못해 불안합니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공부도 해야 할 듯해서 은퇴 후 1년정도 시니어 대학도 다녀볼 생각입니다
    경제적 도움도 되고 일도 찾을 수 있다면 정년 후의 삶이 여유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생 공직자로 일만하다가 은퇴 후 막상 어디서 부터 무엇을 할지 막연합니다

2021.07.2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