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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어떻게 하면 20년 더 일할 수 있을까? - 기사 제목 : 경력 많은 중년에게 추천 ISO 심사원 - 소감 : 나에게 현실적인 노후대비책으로 다가옴(공대를 졸업하고 관련 분야 기업에 근무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연수 및 인증심사원 자격 취득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진입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어떻게 하면 30년 더 건강할 수 있을까?"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수많은 건강한 취미와 운동들이 존재할 것인데 그에 대한 장점과 매력을 모두 접하기 어려워 고민이 됨-> 추후 웰에이지 시리즈에서 다루었으면 좋겠음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 어떻게 하면 20년 더 일할 수 있을까? - 기사 제목 : '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그저 배역이 바뀌었을 뿐'- 소감 : 김병조 님은 1980년대 인기를 누린 개그맨으로, 뜻하지 않게 방송가를 떠나 명심보감을 가르치는 한학자가 됐습니다. 누구나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일로 취미로 했던 일이 주업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취미를 가지면, 그만큼 삶이 안정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왜 나이들수록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할까? ) - 기사 제목 : 좋아하는 일을 찾고싶다면 내 인생부터 응원해보세요 - 영화감독 박영혜 - 소감 : 멈추지 않아 더 아름답다.. 도전을 위한 여정이 급박하지않아서 좋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라 더 좋았고, 여유있는 모습과 결단력, 그리고 끈기와 노력. 이 모든 것들이 멋졌습니다. 인생의 중반에 들어서면서 누구나 하는 고민을 고민이 아니게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비효과. 볼수록 좋았네요.
새치가 많아지니, 젊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게됩니다. 자연스러운 흰머리가 좋은데, 아직 우리 사회는 많은 제약을 겁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왜 나이들수록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할까?- 소감 : 좋아하는 일을 찾아 인생후반전을 활발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소한 수입과 함께 하는 인생후반전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 왜 나이들수록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할까?- 기사 제목 : '내가 할 거리를 찾아 성실하게 준비한 작가의 길'- 소감 : 이상벽 님이 방송활동 은퇴후 사진작가에 비중을 두면서 백월산 중턱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고, 인생2막의 경험을 토대로 중년들과 소통한다는 내용입니다. 방송활동에 미련을 두지 않고 사진작가를 하면서 중년들과 삶을 공유하는 노후가 부럽습니다. 많은 삶의 경험을 중년들에게 알려서 도움이 되도록 해 주세요.
나이들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듭니다. 어떤 질병으로 병원에 가게 될까 예측이 안 됩니다.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 나눔이 진짜 인생의 의미를 찾아줄까? - 제목 : '기부와 나눔, 때는 있지만 한계는 없다'- 소감 :영안모자 명예회장 백성학 님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기부하는 것이 철칙이라는 인생관이 감동적입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구호품 직접 전달, 백학마을에 시설을 기증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기업을 하면서 나눔의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을 많은 기업인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5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에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공포감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발행호 : >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 기사 제목 : 건강하고읨ㅣ있는삶- 소감 :산은올라갈 때보다 내려올때가더힘들고 위험하다는말씀인생의 좌우명 입니다
나이가들면서 질병에걸리지않고 행복한삶을살수있도록하는 마음이듭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오십 이후엔 어떤 관계가 필요할까?) - 기사 제목 : 나눔으로 더 나아가는 삶- 소감 : 최근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는 중에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소한 수입과 함께 지속가능한 인생2막
- 발행호 : 오십 이후엔 어떤 관계가 필요할까?- 기사 제목 : 관계는 버겁지만 삶이 성장하는 모임은 하고 싶어- 소감 : 인생 후반부를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나를 위한 글입니다. 나이들면서 달라지는 사회적 관계를 잘 이해시켰고 특히 정리해야 할 관계의 유형을 면확히 구분해줬습니다.
은퇴후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는 수준이 비숫하면서 가까이 사는 지인, 친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오십 이후엔 어떤 관계가 필요할까?- 기사 제목 : 함께 해야 전성기- 소감 : 여러 이유와 사람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맘에 중병(부정맥/공항 장애 등)이 들어 건강을 잃어 뜻하지 않은 퇴직 이후 힘든 시술과 장기간의 치료로 은둔 생활을 하며 코로나와 상관없이 본의 아니게 자발적 격리 생활을 한지도 햇수로 8년째...심신이 극도로 피폐해지다보니 코로나 상황이 다소 유연해진 지금 정신적으로도 회복을 기해보고자 움직이려 해보지만 아직 몸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그동안 단절된 여러 인간관계를 다시 잇기가 두려워 지는 듯한 느낌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네요...다행이 이번에 접한 내용의 여러 모임은 어느 것 하나 아쉬운 점 없이 다 훌륭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국선도 모임 '심도' 직장 다닐때 6개월여 접해본 터라 현재의 저를 달래기엔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 닫아 두었던 심신의 문을 박차고 나가 한번 참여해보길 기원해봅니다!
건강 회복 후 직장을 다시 얻는 것!
- 발행호: 웰에이징 시리즈_ 오십 이후엔 어떤 관계가 필요할 까?- 기사제목: 지혜발전소- 소감: 마로니에공원에서 지혜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강연을 택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실패를 통한 삶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중장년세대들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삶의 노하우를 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계속 병원에 다니면서 수술을 하는 데, 앞으로 수술없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발행호: 웰에이징 시리즈- 도시를 떠나서 살아볼까?기사제목: 자연에 산다는 건 자신에게 집중하며 나만의 속도를 찾는 것소감: 말단으로 시작해 임업직 기술 고시를 거쳐 산림청장으로 공직생활을 한 조연환 님이, 퇴임후 충남 금산에서 텃밭을 일구며 제2의 고향인 금산을 위해 바쁜 노후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랜세월 술, 담배를 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발행호 : 웰에이징 시리즈_걷다 보면 삶이 달라질까? - 기사 제목 : PART 3 걷기의 로망, 길 위의 버킷리스트- 소감 : 코로나로 갈 데도 없고 갈 수도 없는 시대라 갑갑하고 답답한 마음인데, 전세계의 멋진 트레킹코스를 책에서나마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저 중에서 하나를 골라 훌쩍 떠나고 싶네요.
코로나로 인해 모든 활동이 멈춰 암울합니다. 언제 코로나가 끝날지, 그리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1. 발행호: 웰에이징 시리즈- 걷다보면 삶이 달라질까? 기사제목: 걷기는 수고한 나에게 주는 최고의 보상소감: (사) 제주올레 서명숙이사장의 걸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이 삶을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기사에 동감을 느꼈습니다. 무념무소유의 체념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 느낍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 집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생기는 노환에 관심이 많아 건강검진을 세밀하게 합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걷다보면 삶이 달라질까?) - 기사 제목 : 길 위에서 다시 시작된 길- 소감 : 기사 제목에 내 생각과 일치하여 마음이 가장 와 닿았다
나의 길을 찾는 것다시 힘을 내는 것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이제는 나담게 살아도 괜찮을까>- 기사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자산 '나자신'- 소감 : 눈치보지 말고 나자신에 충실하자
국내 및 해외 여행정보 및 맛집, 한달살기 체험 정보
발행호: 꼿꼿한 80대로 살려면 뭘 해야 할까?기사제목: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자, 치아&뼈소감: 중년부터 겪게 되는 치아와 뼈에 대한 건강관리의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아울러 습관화된 잘못된 건강지식을 깨닫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장년으로 접어 들면서 지금은 안 하지만 오랜 음주, 흡연으로 인한 후유증이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꼿꼿한 80대로 살려면, 지금부터 뭘 해야할까? - 기사 제목 : 구강건강을 위한 습관/생활 속 "뼈"채우는 습관/꿀잠자는 네가시 생활수칙/근력을 되찾는 방법..등등 - 소감 : 정독했습니다~형광색깔 칠하고, 별표 하면서 실천할수있는것을 찾아두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는 어쩜 이리 책을 잘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건강 상식 중에서 기본이 되는것을 모아모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주셔서 신뢰가 가고, 그분들이 실천하는것을 나눠주심으로 자극이 되었습니다.읽다가 부모님이 읽찍 틀니를 하신건 아닌지 부모님 치아 생각도 나고..그동안 건강히 지내주시는 고마움등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건강습관을 잘 지켜 9988234로 멋지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감사합니다~~잘읽도 도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초입니다. 60세 정년까지 일을 할것인지. 다른 인생을 미리 도전해야 할지..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세 자녀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부모로써 금전적 지원을 해야하는것이 좋을지 사례들이 알고싶습니다~
- 발행호 : (ex> 웰에이징 시리즈_꼿꼿한 80대로 살려면, 지금부터 뭘 해야 할까?) - 기사 제목 : PART2 건강한 몸의 토대를 만드는 소화&수면- 소감 : 나이가 들면서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고 전처럼 쉽게 잠들지 못해 걱정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소화와 수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영역이 위축되다 보니 포스트코로나 시대 바뀔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가 걱정됩니다.
- 발행호 : 전성기80 웰에이징 시리즈_이제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을까?- 기사 제목 : 시골 책방은 저와 손님들의 고요한 휴식처입니다- 소감 : 시골 책방은 평소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일층은 북카페, 이층은 살림집, 삼층과 사층은 북스테이로 운영하는 방식도 신선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읽고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용담호수가에 있는 북카페"생각을 담는 집"을 직접 방문해보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또 다시 가고 싶은 책방이었습니다.
은퇴후 6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외국어와 예체능 분야를 꾸준히 배워서 이제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충만되지 않고 아쉬운 감정이 항상 바닥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허감의 원인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은퇴후 예민해져서 불평이 많고 자꾸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은퇴 남편과의 조화로운 가정생활 방안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