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이란, 잘 버리고, 잘 가져가는 것

기사 요약글

옛말에 ‘원수는 물에 흘려보내고, 감사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돌봄캠프>에서 돌봄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도 바로 그런 시간입니다. 힘들고 아프고 무거웠던 것들을 말끔하게 버리고, 고맙고 편하고 좋기만한 것들은 소중하게 챙기는 시간.

기사 내용

 

 

4 25~26, 1 2일 동안

봄비가 흠뻑 내린 남이섬에서 

23명의 암경험자 분들과 돌봄가족들이 

 

빗물에 흘려 보내고 온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마음에 가득 새기고 온 '가지고 가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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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희망을 향해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전성기가 고맙습니다 준비가 안되어 다음 기회에 하고 싶습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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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사람 운장
^-^*전성기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노인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어서 평일에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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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저도 좋은 기회인데~ 일하는 중이라 ㆍ7월은 아니 되나여?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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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표
항상 전성기를 대하며 삶의 활력을 찾습니다. 책임지고있는 현장, 가정문제등 여러가지 현안으로 이번에는 참가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유익한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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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초대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들고 7월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어요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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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7월달에 갔으면 합니다 이번달은 조금 힘들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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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저도 7월달에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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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미 돌아가셨으면 안되는 건가요? 꽤 긴 시간 13년을 누워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왜 저는 꼬리조차 못 잡을까요. 간병생활을 마친 이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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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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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전성기 항상 저희에게 다양하고 꼭 필요한 정보감사드리고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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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5월16~17일 참석가능하고 초대감사합니다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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