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이란, 잘 버리고, 잘 가져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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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글
옛말에 ‘원수는 물에 흘려보내고, 감사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돌봄캠프>에서 돌봄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도 바로 그런 시간입니다. 힘들고 아프고 무거웠던 것들을 말끔하게 버리고, 고맙고 편하고 좋기만한 것들은 소중하게 챙기는 시간.
태그
등대
희망을 향해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전성기가 고맙습니다 준비가 안되어 다음 기회에 하고 싶습니다
그때그사람 운장
^-^*전성기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노인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어서 평일에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100억
저도 좋은 기회인데~ 일하는 중이라 ㆍ7월은 아니 되나여?
홍*표
항상 전성기를 대하며 삶의 활력을 찾습니다. 책임지고있는 현장, 가정문제등 여러가지 현안으로 이번에는 참가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유익한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정*영
초대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들고 7월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어요
이*자
7월달에 갔으면 합니다 이번달은 조금 힘들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바위섬
저도 7월달에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숙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미 돌아가셨으면 안되는 건가요? 꽤 긴 시간 13년을 누워계시다가 가셨습니다. 왜 저는 꼬리조차 못 잡을까요. 간병생활을 마친 이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연초록
참석하고 싶습니다.
슬******♡
전성기 항상 저희에게 다양하고 꼭 필요한 정보감사드리고
슬******♡
5월16~17일 참석가능하고 초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