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OT 꼭 사야 맛이 아니라 아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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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코리아 솔라 코리안 다이닝 컬렉션


휘슬러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솔라 코리안 다이닝 컬렉션은 한국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식에 최적화된 3가지 크기의 찬기와 앞접시로 쓰기 좋은 서빙볼, 종지 등 7가지로 구성된다. 휘슬러의 상징인 솔라 패턴으로 장식된 그릇들은 쌓아 올리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수납하기에도 쉽다.

문의 080-400-4100

 

 

2014 서울카페쇼


알찬 전시 구성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서울카페쇼가 올해에도 열린다. 총 40개국의 커피 관계자들이 모여 자국의 커피를 소개하고, 카페 창업 성공기를 주제로 한 강연도 열린다. 쇼콜라티에 경연 대회와 스위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기간 11월 20일~23일
문의 www.cafeshow.co.kr
위치 코엑스 A, B, C, D홀

 

 

아카데미 듀 뱅 코리아 와인 강좌 개설


와인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있다. 와인 전문 아카데미인 아카데미 듀 뱅에서 와인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강좌가 바로 그것. 강좌는 와인의 기본인 포도 품종 수업과 산지 수업으로 나누어 개설된다. 깊어가는 가을 와인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기간  10월 29일~11월 12일, 10월 24일~ 12월 12일
문의 02-518-6641~2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1길 22

 

 

캐스 키드슨 크리스마스 에디션


연말에는 인테리어 소품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다. 캐스 키드슨이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내놓은 양말과 오너먼트라면 분위기 전환용으로 손색이 없을 듯. 따뜻한 색감의 머그와 접시 또한 연말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문의 02-551-5707

 

 

자주의 쿠션 컬렉션


집 안을 따뜻하게 보이고 싶다면 쿠션으로 공간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자주의 쿠션 컬렉션은 레드와 브라운을 섞은 체크 패턴과 도톰한 헤링본 원단을 사용해 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 2만원대.

문의 080-222-1532

 

 

롱샴 사라 모리스 컬렉션


무미건조한 무채색 옷에 손이 가는 계절에는 화려한 가방을 들어야 하는 법. 독특한 패턴과 컬러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사라 모리스와 협업한 롱샴의 새로운 컬렉션처럼 말이다. 이번 컬렉션은 롱샴의 르 플리아쥬 라인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이클립스와 SM 팔레트 2가지라인 모두 출시된다.

문의 02-513-2288

 

 

스톤월 키친의 새로운 잼


브런치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잼이다. 라임 주스와 마늘, 올리브오일과 섞으면 드레싱을 만들 수 있고 그냥 먹기 심심한 크루아상에 바르면 빵 맛이 한층 좋아진다. 제철 재료만 고집하는 스톤월키친의 망고피치 잼과 미국 동부에서 자란 복숭아로 만든 잼으로 상큼한 브런치를 즐겨 보는어떨까.

문의 02-3448-5173

 

 

몰스킨 허영만 스페셜 에디션


세계적인 노트북 브랜드 몰스킨이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다. 표지는 허영만 화백을 단숨에 인기 작가로 만든<각시탈>의 주인공을 내세웠고, 내지에는<타짜><식객> 등 허 화백의 대표작들을 소개했다. 이번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문의 www.moleskine.co.kr

 

 

릴라릴라 던롭 기능성 슈즈


무지외반증이 있거나 발볼이 넓다면 딱 맞는 신발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던롭 기능성 슈즈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발모양에 따라 늘어났다가 유연하게 복구돼서 발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발바닥 쿠션이 있어 오랫동안 걸어도 피로가 적다.

문의 02-3012-3511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요실금 걱정 없는 야외 활동을 책임지는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의 새로운 텔레비전 CF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농구 감독 이충희와 탤런트 최란 부부. 남편이 먼저 용기를 내 사랑하는 사람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 콘셉트로, 이충희 감독 또한 최란과 함께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등 아내의 고민을 공감해주는 훈훈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문의 080-55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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