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디지털 라이프] 50+세대의 스마트폰에 꼭 깔아야 할 앱

기사 요약글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등에 수많은 유료, 무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 건강하고 스마트한 2라운드 인생을 준비 중이라면 누가 뭐래도 일단 아래의 앱부터 스마트폰에 설치하자.

기사 내용

 

*50+ 디지털 라이프 시리즈 기사 보기 *

1편. 언택트 시대, 주목받는 디지털 서비스는?

2편. 오팔세대, 디지털 소비 시장의 새로운 VIP

3편. 나의 디지털 생존력은 몇 점일까?

4편. 언택트 시대, 행복한 2라운드의 조건

5편. 50+세대의 스마트폰에 꼭 깔아야 할 앱

 

 

 

 

이럴 때 이 어플

 

 

 

 

갑자기 아플 때: 굿닥

 

 

웬만한 병원이나 약국은 문을 닫았을 게 뻔한 휴일이나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다면? 급한 마음에 허둥지둥 문 연 병원을 찾아 나섰다가는 소득 없이 시간만 낭비하기 십상이다. ‘굿닥’ 앱이 있으면 현재 내 위치를 기준으로 주말/야간 진료하는 병원과 지금 갈 수 있는 약국을 검색해볼 수 있다.

 

최근 병원 검진을 예약하고 접수 절차를 간소화 시켜주는 서비스, 실시간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마스크 스캐너, 원격 진료부터 모바일 처방전 발급까지 지원하는 굿닥 원격진료, 올바른 의료 지식을 알려주는 굿닥TV 등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니 미리 사용법을 배워두자. 

 

 

 

 

깜박하고 돋보기를 두고 나왔을 때: 스마트폰 돋보기(Smart Mangifier)

 

 


아직 돋보기 안경을 쓸 나이는 아닌데 노안 때문에 자잘한 글자 읽기가 불편해졌다면 스마트폰 돋보기앱이 딱이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앱을 켜면 돋보기 모양의 그림이 뜨는데, 가로 보기와 세로 보기 설정이 가능하고 필요한 부분은 카메라 줌처럼 확대시켜서 볼 수도 있다. 잘 안 보이는 부분에 돋보기 앱을 켠 스마트폰을 대고 액정 화면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돋보기보다 훨씬 간편하게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조명 기능도 있어서, 조명 모양의 그림을 누르면 플래시처럼 환하게 불이 들어온다.  

 

 

 

 

스마트폰 자판 치기가 불편할 때: 스피치노트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저마다 한 마디씩 할 때면, 내가 할 말을 자판으로 치느라 바빠 남이 보낸 톡의 절반 이상은 못 읽곤 한다. 마음은 바쁜데 손은 굼뜨고, 그 와중에 자판은 너무 작아서 한 번에 두 개씩 눌리고, 그러다 보니 외계어 같은 오타를 줄줄이 보내고 뒤늦게 쑥스러운 경우도 많다. 스피치노트는 내가 말하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받아 써주는 앱이다.

 

즉 음성을 인식해 텍스트로 바꿔주는 것. 기능도 아주 간단해서, 앱을 연 다음 마이크 모양의 그림을 누른 후 원하는 내용을 또박또박 말하면 끝이다. 그렇게 받아 적은 내용은 ‘메모’로 저장해서 다음에 또 꺼내 쓸 수도 있다. 내 말을 충실히 받아 쓰는 나만의 비서가 하나 생기는 셈. 

 

 

 

 

고품격 문화생활을 무료로 즐기고 싶을 때: 무비프리(Moviepre) 

 

 

영화 시사회, 공연 초대권,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정보를 얻고 티켓 이벤트에 즉석으로 응모도 가능한 앱. 앱을 열면 각종 문화행사 일정과 함께 ‘초대권 응모하기’ 버튼이 뜨는데, 누르는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이 잘 안 되더라도 정기적으로 초대권 응모를 하면 ‘팝콘’이라는 포인트가 쌓이고, 그 포인트를 일정 수준 이상 모으면 초대권과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 날 때 틈틈이 들어가서 초대권 응모하기만 누르면 개봉을 앞둔 영화나 유명한 뮤지컬을 공짜로 관람할 수 있는 것.

 

 

 기획 신윤영 김진영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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