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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해븐리병원 원장)

이은아 (해븐리병원 원장)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한 뇌’를 유지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들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며, 삶을 따스하고 풍성하게 누리는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인 및 치매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치매전문 병원인 해븐리병원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대한신경과의사회 부회장, 해븐리 두뇌연구소 소장, 대한치매학회 이사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시형 (정신과의사, 전 대학교수)

이시형 (정신과의사, 전 대학교수)

“배운 지 1년도 되지 않은 그림으로 전시회까지 개최하게 되었네요. 못 할거라고 생각했던 일이라도 일단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 경북의대, 서울의대, 성균관대 교수를 역임했고, 2005년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했다.

 

 

길정우 (제 19대 국회의원)

길정우 (제 19대 국회의원)

“언론인 경력을 마감하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잡지사 대표시절 시니어 잡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로서 외교안보전문가로 활약하다 중앙M&B 대표이사, 서울사이버대학 총장 대행을 역임. 현재는 의정 활동 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 이사 등의 활동을 병행 중이다.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

“은퇴 이후에는 경제적인 풍요보다는 행복과 만족을 지향하는 생애설계(life planning)가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존재 목적과 의미를 성찰하고, 은퇴 후 삶의 여백을 즐길 수 있는 은퇴설계를 완성하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한국펀드평가를 창업하였고,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소장을 거쳐 지금은 한국은퇴연구소 소장이자 서울은퇴자협동조합인 마이앙코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야 합니다.”

현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화여대 사회학 교수 및 이화여자대 한국여성연구소장, 이화리더십개발원장을 역임 후 현재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문애란 (G&M 이사장)

문애란 (G&M 이사장)

“봉사하는 삶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묻는 분들이 많아요. 크게 생각하니까 시작을 못하는 거예요. 우울해하는 옆 사람에게 힘내라며 초콜릿 하나 건네는 것도 봉사의 시작입니다.”

제일기획 공채 1기 카피라이터로 입사 이후 광고대행사 웰콤 대표까지 역임. 서강대 영상대학원 광고PR전공 겸임교수, 국제 어린이 양육단체 한국컴패션의 후원자 등 다양한 활동, 현재는 글로벌문화재단 G&M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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