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달의 말말말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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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는 동과 서에 뚝 떨어져 있어야 한다.
  • 주름은 인생의 계급장. 이제 난 상병인가?
  • 그래.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랐다. 그렇지?
  • 무슨 일만 생기면 괜찮냐고 묻지 마라. 당연히 그럴 리가 없잖아.
  • 성공한 인생이란 마누라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 것.
  • 딸아, 남편이 저녁 식사에 늦을 거라 전화하면 신혼은 이미 끝난 것이다.
  • 10년을 같이 산 시어머니 성도 모른다던데, 우리 며느리는 내 성을 알까?
  • 아내들아, 남편 보약 먹일 생각 말고 잔소리나 그만해라.
  • 내가 한 것만큼 되돌아오는‘인생 방정식’
  • 남편은 벙어리, 아내는 장님일 때가 가장 이상적인 부부란다.
  • 저지른 것에 대한 후회보다 안 해본것들에 대해 후회가 남는다.
  • 아들아, 결혼을 하려거든 나 같은 부인을 만나든지 너희 아빠 같은 사람이 되지 말든지.
  • 외손자만 넷 있는데, 친손자 보면 또 다른 감정일까?
  • 내가 태어날 때 난 울었고, 가족들은 기뻐했다. 내가 죽을 땐 나는 웃고, 가족들은 슬퍼했으면 좋겠다.
  •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내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부모가 아프면 머리가 아프다.
  •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는?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100명 중 단 13명뿐이라는 건, 이미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수술로 보정이 끝났다는 뜻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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