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인생 후반기라는 개념을 이미 20여년 전에 한국사회에 처음 꺼냈던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의 대답을 지금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1편_사회와 가족이 바라던 인생 말고, 내 인생과 ‘나’를 찾고 싶다면
우리는 왜 여태까지 나답게 살지 못했을까? 슈바이처 박사 같은 위인도 사실은 나답게 산 것은 아니었다는데?
2편_'여태 나는 헛살았네' 후회하며 살고있는 50대에게.
대부분의 동물은 번식기가 끝나면 生도 끝나지만, 오직 인간에게만 허락된 번식기 이후의 ‘두 번째 인생’, 과연 재앙일까? 축복일까?
[이런 기사 어때요?]
>> 물건부터 일과 관계까지, 인생을 바꾸는 정리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