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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이 78세 영화감독 임권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총 102번째 영화<화장>으로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멈추지 않고 늘 스스로를 증명하는 우리의 영원한 현역, 그의 이야기를<헤이데이>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나이 78세 영화감독 임권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총 102번째 영화<화장>으로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멈추지 않고 늘 스스로를 증명하는 우리의 영원한 현역, 그의 이야기를<헤이데이>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