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급감하는 성호르몬 상승시켜주는 음식 3

기사 요약글

건강 뿐만 아니라 식은 부부관계까지 뜨겁게! 만들어줄 성호르몬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자.

기사 내용

  

노화가 시작되면 여성들은 집중이 잘 안 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게 된다. 심지어 불쑥불쑥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남성에게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기억력 감소뿐만 아니라 자꾸 우울해지고 여간해선 기운이 잘 나지도 않는다.

이런 증상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은 바로 ‘성호르몬’에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드는 성호르몬은 신체의 능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성욕까지 저하하게 만든다. 줄어드는 성호르몬, 식어버린 부부관계를 바꾸기 위한 성호르몬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았다.

 

 

여성 호르몬에 좋은 음식 BEST 3 

 

 

 

 

천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석류'

 

석류는 고대부터 귀하게 여겨졌으며 역사가 깊은 과일이다. 모양 때문에 여성을 상징하기도 하며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 등 세기의 미녀들이 즐겨 먹던 과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석류에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즉,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성분이 매우 흡사하다고.

특히 몸에 흡수되면 마치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보이게 되는데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석류보다 좋은 과일은 없다고 보고되고 있다.

석류에는 씨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는데, 먹기에는 불편할지 몰라도 이 씨에 각종 영양이 농축되어 있다. 따라서 여성 호르몬을 위해서는 석류 씨를 잘 씹어먹는 것이 중요하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되는 '콩'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의 에스트로겐과 성질이 매우 유사해서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식품. 또한, 콩은 골밀도를 높여줘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갱년기 장애 증상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보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보론은 여성 호르몬 증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높여준다.

특히 갱년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고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 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항암물질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해소, 콜레스테롤 배출하며 저칼로리에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자주 애용된다.

 

 

남성 호르몬에 좋은 음식 BEST 3

  

 

 

 

우유의 단백질 3배, 바다의 우유 '굴'

 

굴은 남성의 정력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 굴에는 칼슘, 철분, 아연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중 아연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아연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콩, 호박씨가 있다.

참고로 굴은 겨울철에 먹어야 가장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성호르몬 자극에 도움되는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엽산과 포타슘,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 E는 테스토스테론을 비롯한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준다. 올리브 오일과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구워 먹으면 지방과 함께 섭취되어 몸에 비타민 E를 더 잘 흡수시킬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모양이 남성의 성기와 닮아서 외국에서는 정력제로 꽤 유명하다고.

 

 

 

 

남자갱년기까지 케어하는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과 다른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성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혈관 내 노폐물 제거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정력을 강화시켜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호르몬을 위한 바른 생활 습관을 갖자!

 

음식 외에도 호르몬을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잠으로써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고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또 술과 담배,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들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증상들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서라도 호르몬 관리는 매우 중요한 일. 호르몬 관리만 잘해도 건강은 물론 성욕까지도 크게 높여 줄 수 있다. 

 

 

사진 전성기 매거진, 프리픽(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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