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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50대 이상 88% “보름 이상 여행 떠나고 싶다” 2020.08.28 조회수 387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달 10~20일간 국내 거주 50대 이상 1078명을 대상으로 ‘한 달 살기 여행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장기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중장년 플랫폼 ‘전성기닷컴’과 설문조사 사이트 ‘오픈서베이’에서 진행됐다.

 

 

 

 

선호하는 여행기간으로는 응답자의 53%가 ‘15일 이상~한달 미만’의 여행을 원했다. ‘한달 이상’은 34%였다. 지역별로는 해외가 55%, 국내가 45%였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미국, 베트남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가고 싶다는 응답자가 다수였다.

이들 지역에 가고 싶은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3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예전에 받은 좋은 인상’(20%) 때문이라는 응답과 ‘다양한 지역 볼거리’(20%) 때문 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장기간 아보는 여행이 주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45%가 ‘새로운 환경에서 즐기는 휴식’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나(1라운드)를 돌아보는 계기’(25%), ‘오랫동안 꿈꿔온 로망을 실현’(12%), ‘도전정신을 자극’(9%), ‘여행을 바라보는 관점 변화’(8%) 순이었다.

같이 가고 싶은 대상으로는 가족(5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혼자’(29%), ‘친구’(17%)가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 장년층에게 비용은 가장 큰 부담이었다. 여행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2%가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이밖에도 ‘낯선 잠자리와 음식’(18%), ‘집(숙소) 구하기 및 숙소 선택’(12%), ‘계획 없는 하루’(9%) 등이 있었다.

적정 여행 경비는 15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가장 적당하다고 꼽는 응답자가 다수(48%)였다. 150만원 미만이 23%로 뒤를 이었다. 어떤 숙소를 이용할 것이냐 묻는 질문엔 절반 이상이 ‘방 단기 임대’(55%)를 선택했다. ‘게스트하우스’(30%)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호텔과 모텔은 각각 7%, 3%로 많지 않은 사람이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