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청남도 아산으로 찾아간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2013.08.01
조회수 1,104
* 봉사자 명단: 왼쪽부터 원인숙 사원(IT-개발2팀), 최윤희 사원(고객서비스팀), 안나경 대리(비서실),
김민범 차장(제휴마케팅1팀),
신지영 사원(재무계리팀),
정수한 인턴(시그나사회공헌재단),
정재훈 사원(IT-기술지원팀), 강혜정 차장(시그나사회공헌재단)
2013년, 매달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해 무료치과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지난 7월 11일~13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이나 가족 및 자원봉사자 8명을 포함, 총 27명의 봉사단이 160여 명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를 제공하였다.
치과봉사에 참여한 최윤희 사원(고객서비스팀)은 “입사 전부터 라이나생명에서 치과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입사하면 꼭 해야지!’라고 다짐했던 활동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분은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한번도 치과에 온 적이 없다는 할머니였다. 스케일링을 받으신 후 거의 기절 직전이셨지만 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며 손잡아주시던 기억이 난다.
2013년, 매달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해 무료치과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지난 7월 11일~13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이나 가족 및 자원봉사자 8명을 포함, 총 27명의 봉사단이 160여 명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를 제공하였다.
치과봉사에 참여한 최윤희 사원(고객서비스팀)은 “입사 전부터 라이나생명에서 치과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입사하면 꼭 해야지!’라고 다짐했던 활동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분은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한번도 치과에 온 적이 없다는 할머니였다. 스케일링을 받으신 후 거의 기절 직전이셨지만 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며 손잡아주시던 기억이 난다.
앞으로 꾸준히 참여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