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조연환 전 청장이 들려주는 시골에서 더 잘 먹고 잘 사는 법.
은퇴 후 자연인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지금 영상으로 꼭 만나보세요!
1편_시골에 와서 얻게 된 것들
열아홉살에 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 산림청 최고의 자리인 산림청장까지
40년간 공무원으로 또 도시인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퇴직한 다음 날,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로 전입 신고까지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2편_나이가 들어도 시골에서는 쓸모있게 삽니다
도시 살이와 시골 살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과 '식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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