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걷기 습관 키워주는 필수 도우미 5가지

기사 요약글

눈이 와서, 혹은 귀찮아서. 오늘 하루 걷지 않기 위해 대는 핑계만 수만 가지. 이런 당신이 꾸준히 걷기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걷기 습관 필수 도우미` 5가지를 소개한다.

기사 내용

 

 

 

 

타니타 635 만보계

 

 

대부분 스마트폰에 만보게 기능이 있지만, 상징적 의미로 만보계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걷기운동을 지속하겠다는 하나의 증표인 셈. 타니타 635 만보계는 체중계를 만들어온 일본 타니타 제품이다. 외관이 투박하지만 다섯 자리 숫자를 큼직하게 보여준다. 걸을 때마다 찰칵거리며 진동자가 움직이는 느낌도 옛 감흥을 자극한다. 철컥철컥, 숫자 올리는 재미가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  

 

 

 

캐시워크 애플리케이션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만보계 애플리케이션이라 흥미를 돋운다. 캐시워크 앱은 걸을수록 캐시가 쌓이며, 그 캐시를 모아 쇼핑 탭에서 기프트콘(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짭짤한 벌이보다는 재미 요소가 강하지만, 쌓여가는 캐시가 알게 모르게 걸음을 재촉할 수 있다. 습관을 키우는 데 재미 요소는 많을수록 좋다.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0

 

 

걷기운동에는 러닝화가 적합하다. 걷기보다 강도 높은 달리기에 특화된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브룩스는 100년 넘게 러닝화를 만들어온 전문 브랜드다. 브룩스 모델 가운데서도 아드레날린 GTS 20은 대표 ‘안정화’다. 하체의 유기적 움직임을 고려한 가이드레일 기술력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신고 걸어보면 분명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보스 스포트 이어버즈

 

 

걷기 습관을 키우는 데는 음악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걷는 데 집중하게 하고 더 오래 걷게 하는 동력도 된다. 음악을 듣다 보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호사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보스 스포트 이어버즈는 이름에 스포트가 들어가듯 운동할 때 착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보스 특유의 이어캡 형상은 귀에 꽂아도 먹먹하거나 불편하지 않다. 땀과 여러 기후에 대응하는 방수 기능도 있다. 완충 시 최대 5시간 사용 가능.  
 

 

 

핏빗 차지 4

 

 

피트니스 밴드의 선두주자로 핏빗의 차지 4는 2020년에 출시한 최신 모델이다. 걸음 수는 물론 구간별 심박 수와 이동거리, 평균속도, 운동강도를 기록하며 수면의 질까지 분석한다. 스마트폰으로도 어느 정도 측정 가능하지만 전문 기기의 정확도와 꼼꼼함은 또 다른 얘기다. 손목에 차고 걷기만 하면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매일 쌓여가는 기록이 걷기 의욕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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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인철 김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