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셨나요? 그때 그 아역 배우가 요즘 이 배우라는 사실!

기사 요약글

각종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드라마에서 성인 연기자들 못지 않게 열연을 펼치는 아역 배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분량이 많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그 때 그 배우들.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까?

기사 내용

 

 

개그콘서트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던 꼬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2002년 개그콘서트에서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던 꼬마 아이.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1대 세자빈을 연기한 아역배우였다. 이후 2005년 드라마 ‘부활’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서울 1945’,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의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를 선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야무진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던 이 아역스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 배우는 바로 현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에서 주인공 채송아 역을 맡아 인기를 받고 있는 박은빈이다. 박은빈은 작년 작품성으로 화제를 모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인정 받았으며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매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중이다.

 

 

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SBS 스토브리그 공식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살인의 추억 “그냥 평범해요”라고 말하던 소녀,

<골목식당> 정인선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작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이 아역은 당시 송강호에게 범인을 목격했다는 듯한 대사로 비록 단역이지만 관객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이전에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친구 세미나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던 그녀는 현재 골목식당에서 시청자들과 패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5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인 정인선이다.

 

아역시절부터 성인 배우가 되기까지 꾸준히 활동한 정인선은 2018년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그 해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현재까지도 배우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 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대장금>에서 장금이의 라이벌 아역 소녀,

<카이로스> 이세영

 


2003년 시청률 최고 57.8% 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 드라마였던 MBC 대하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 장금이의 라이벌 최금영 어린 시절로 등장한 이 배우는 이후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와 ‘아홉 살 인생’ 에서 주연을 맡아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배우는 바로 이세영. 그녀는 2016년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에서 민효원역으로 다시 안방 극장을 찾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츄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 ‘왕이 된 남자’, ‘의사 요한’에서 주연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얼마전 드라마 ‘메모리스트’ 방영이 끝난 후 차기작 ‘카이로스'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MBC 대장금 VOD 화면,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한예슬, 이요원, 구혜선 아역 배우,

<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 역할을 맡아 이요원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가 있다. 이외에 ‘에덴의 동쪽’에서는 한지혜 아역, ‘자이언트’에서는 박진희 아역,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한예슬 아역, ‘엔젤 아이즈’에서는 구혜선 아역으로 많은 여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던 배우는 바로 남지현이다.

 

남지현은 2014년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후 ‘쇼핑 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여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MBC 선덕여왕 방송화면, 매니지먼트숲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에게 추파던지던 대학생 개똥이,

<동상이몽> 인교진

 


2000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여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극 중 ‘복길이’에게 추파를 던지는 양아치 대학생 ‘개똥이(재동이)’ 역으로 출연한 이 배우는 바로 인교진이다. 인교진은 공채 계약이 만료 된 이후 무명 시절을 겪다 선덕여왕 ‘용춘공’으로 출연하며 다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 오면서 배역에 상관 없이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더불어 가족 예능 동상이몽에 배우자인 소이현과 출연하여 가족을 사랑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기도 했다.  작년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에서 황두식 역으로 등장해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 빌라!’ 에 김확세 역으로 열연 중이다.

 

 

Korea Tv 전원일기 방송화면, SBS 너는 내운명 방송화면




기획 임소연 박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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