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31일 신청 마감! 살아보고 결정하는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기사 요약글

귀농을 준비 중이라면 사전에 몇 달 살아보고 귀농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서울시가 1월 31일까지 체류형 귀농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기사 내용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서울시 체류형 귀농 지원 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 시민이 일정 기간 가족과 함께 농촌에 살면서 다양한 영농기술을 배우고 현장체험을 통해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0세대를 모집하며 체류 지역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홍천, 제천, 무주, 고창, 구례, 강진, 영주, 함양 등 전국 총 8곳의 시군이다. 대부분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갖추고 있어 쾌적한 거주 공간 제공은 물론 귀농교육장, 세대별 실습텃밭, 공동실습 시설하우스 등을 활용하여 직접 농작물 재배‧포장에 이르기까지 귀농 실습이 가능한 형태다. 서울시는 참여자들에게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 및 농촌 교육 비용의 60%(월 최대 15만 원)를 보조한다. 다만 보증금(최대 100만 원)과 공공요금·선택교육비는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준비 없이 귀농했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요즘, 미리 살아보고 귀농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체류형 귀농 지원 사업 참여자들의 반응도 무척 좋다. 올해 참여자의 94.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프로그램 만족도는 선도농가 현장실습(31.0%), 귀농 멘토링 순(29.3%)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전년도 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29세대가 현재 귀농·귀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귀농지원을 받아 경북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체류하면서 전문 귀농 교육에 참여한 이덕용 씨.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접수는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지원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해당 지역 방문면접을 거쳐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방법은 귀농의지와 계획의 적정성, 농촌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발하고 귀농교육 이수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가족 수가 많거나 연령이 적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점이 주어진다.

 


체류형 귀농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운영 기간  2020. 3. ∼ 12월


신청 기간  2020. 1. 31(금) 오후 5시까지


신청 대상  귀농 희망 서울시민

※ 서울시 최근 3년 이상 거주, 만 65세 이하 / ’20.1. 6. 주민등록 기준


신청 방법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서울특별시 지역상생경제과)


지원 사항 입교비의 60% 내외 지원

※ 보증금, 공공요금, 선택교육 등은 지원 제외(자부담)


지원 조건  의무교육 80% 이상 성실수료, 중도포기시 환불조치 등


모집 장소  8개소(홍천, 구례, 영주, 무주, 고창, 제천, 강진, 함양)


문의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 02-2133-4465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씨티스퀘어 18층(시청역 2호선 9번 출구쪽)

 

 

지역별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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