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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세먼지에 위험한 이유

 

 

1. 호흡

사람은 1kg당 5~10ml의 공기를 흡수하는 반면 반려견은 10~15ml의 공기를 흡수한다. 게다가 반려견은 산책할 때 자주 땅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숨이 찰 정도로 뛰어다니기 때문에 사람보다 미세먼지를 훨씬 더 많이 흡수할 수밖에 없다.

 

​2. 뇌와 심장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도 최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동물의 뇌와 심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가 동물들의 뇌에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의 농도를 높이고 심근경색 회복 속도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

 

3. 강아지 털

무엇보다 반려견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털에 미세먼지가 묻어 있어 위험하다.  바로 샤워를 시키지 않으면 털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를 그대로 핥기 때문에 반려견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강아지를 위한 미세먼지 대처법


1. 샤워해주기

강아지는 털에 미세먼지가 묻기 쉽다. 샤워를 시켜 털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를 통해 샤워를 자주 시키는 것은 강아지 피부에 좋지 않으니 물로만 씻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번 샤워를 할 수 없다면 산책 전후로 빗질을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2. 산책 전후로 물 주기

외출 후 물 마시기는 미세먼지에 대한 사람의 대처법이기도 하다. 실외대변 훈련이 되어 있는 등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에도 반려견을 산책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가기 전후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눈 건강 관리해주기

미세먼지는 눈 건강에도 악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강아지의 눈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동물 병원에서 판매하는 강아지 전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람이 쓰는 인공눈물도 좋다. 단, 일부 인공 눈물은 부작용이 있으니 반드시 성분을 알아보고 사용할 것.

 

4. 면역력 기르기

균형 잡힌 식사와 비타민이 포함된 음식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음식들은 미세먼지로 인해 쌓인 체내 세포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배가 있는데 씨를 제거 후 잘게 잘라줄 것. 

 

5. 강아지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하기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강아지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꼭 산책을 해야 한다면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산책 자제하기

위의 방법들 모두 좋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 날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산책을 자제하는 것이다. 산책을 가지 못할 경우 실내에서 충분히 강아지와 놀아주는 것도 방법. 집 안의 장난감이나 노즈워크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노즈워크는 실내에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동량을 늘려주는 놀이이기에 산책을 하지 못할 경우 좋은 대안이다.

 

기획 임소연 비마이펫크리에이터즈(도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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