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청주는 무심천이라고 꽃이 아주 예쁘게 피는 벚꽃 명소가 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진입?구경?을 못하게 공무원분들이 오셔서 막더라구요 ㅠ.ㅠ 애들 데리고 꽃 구경 하러 가려고 했는데 힝힝힝 그래서 집 앞에 개나리, 벚꽃 작은거 해서 소소하게 보려고 3마리 데리고 또 출동!! 트윈줄 하나 시켜서 2마리를 연결했더니 아주 조~~~~~금 코딱지 만큼은 산책이 편해진것 같아요 ㅎㅎㅎ 비록 꽃구경을 풍성하게는 못했지만 날이 좋아서 행복했던 산책시간^^
이전글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다음글

한적한 뒷산 산책

댓글

펫방 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