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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들이 더 공원이나 산책로에 많아졌습니다 개학을 늦춰서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어른들까지 . 요즘 저희동네 산과 산책로는 사람이 바글바글 해요 사회적 거리두기 실패 ㅜ ㅜ 그래서 요즘은 한적한 곳을 다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선산이라 묘지 사이를 산책해야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적어서 마음놓고 산책할 수 있어요 슬슬 봄 꽃이 피기시작하는데,(포천은 추워서 꽃 개화가 늦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어서 봄을 맞이하고 싶네요!) 으으 놀러가고 싶다아 ㅜ ㅜ 다음주에는 독채라도 빌려서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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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힌도~~~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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