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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강아지가 살기 너무 좋은 동네입니다~

탄천을 따라 쭉 걷다보면 집에서 주인만 기다리던 신짱이의 몇일간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해요!

아직 날씨가 많이 더워 까만 강아지에겐 장시간 외출은 무리인가 봅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하니 바로 골아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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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웃는거 보면 >_< 제가 다 스트레스가 풀리네용 ㅎㅎ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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