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퇴직자입니다.갑자기 건강상의 문제로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한참 운동하고, 여행하고 있습니다만, 은퇴를 하기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제 역량을 확인하고, 사회에 기여 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그것이 재취업인지, 여가 시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시간을 소중하고. 의미있게 쓰고싶습니다. 지금은 터키,그리스 한달 갔다가, 태국 한달 살이 지내는 중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서 미래의 제 삶을 응원합니다~
2022.12.27
🧳⏳
응원 합니다~~
2022.12.30
박*석
항상 새롭고 좋은 소식을 알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2023.02.22
이*구
50이 넘어 가면서 이제는 내리막길이라는 생각이 들적이 있는데... 사람 사는것이 롤러코스터와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바꾸어 주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저와 비슷한 또래에게 (전성기)에 대해 이야기 하곤 하는데, 모두들 공감이라는 말을 요새 가장 자주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