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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장년층 52% “가짜뉴스의 출처는 유튜브” 2020.10.29 조회수 680

 

 

 

50살 이상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7명은 가짜뉴스에 노출됐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8일 만49살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문해력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69%가 ‘가짜뉴스를 봤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가짜 뉴스를 봤다면 해당 뉴스가 거짓인줄 어떻게 알았나’ 묻자, ‘언론의 뉴스 팩트체크을 통해 알았다’(40%)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내용 자체가 너무 터무니 없어서 가짜라고 판단했다’(30.7%)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가짜뉴스의 출처로 유튜브(51.8%)를 압도적으로 많이 꼽았다. 이들은 ‘어떤 미디어에 잘못된 뉴스가 많다고 생각하나’ 묻는 질문에 유투브에 이어 지인이 보내준 카카오톡 메시지(14.6%)를 지목했다. 이어 포털사이트(13.0%), 텔레비전(11.4%), 신문·잡지(6.8%) 순이었다. 응답자 가운데 72%는 ‘가짜뉴스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가짜뉴스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선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미디어(33.2%) 때문이라는 응답과 정치사회적 갈등(27.4%)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유튜브 등 1인 미디어의 급성장때문이라는 응답도 13.4%가 나왔다.

 

 

 

 

이에따라 유튜브 등 에스앤에스(SNS)에 대한 신뢰도는 낮게 평가됐다. 응답자 가운데 62.4%는 “출처가 불분명한 흥미 위주 정보가 많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28%는 “방송이나 신문, 잡지에서 보도하지 않는 뉸스의 이면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게 본다”고 했다. 8.8%는 “깨알 정보가 많아 자주 검색해서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50살 이상 연령층이 뉴스 및 정보를 주로 얻는 주 경로는 텔레비전(43%)이 가장 많았다. 온라인 포털사이트(38.8%)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톡도 3.2%를 차지했다. 신문·잡지는 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