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후기
총 3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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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7기] '자기 돌봄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2022.07.11 조회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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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6기]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왔었더라면.. 2022.07.01 조회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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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5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 아쉽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2.06.22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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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4기] 서로가 멋지게 감당하고 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2022.06.21 조회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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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자기돌봄캠프, 시작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다. 2022.06.20 조회수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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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3기]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만 찾아올 것 같습니다 2022.06.20 조회수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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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2기] 나를 돌보며 더욱 밝은 삶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2022.06.20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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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캠프 1기] 제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2022.06.17 조회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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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번의 클릭, 사랑의 ‘세끼’가 되었습니다. 2021.03.10 조회수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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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도서관, 캄보디아의 '꼬마 도서관'이 되다 2021.02.02 조회수 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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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음악을 타고, 랜선음악회 비하인드 스토리 2021.01.29 조회수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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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사와 독거어르신, 전화기 너머의 '찐'우정 2020.12.25 조회수 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