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과 함께 나홀로 어린이 지원하는 ‘꿈빛학교’ 봉사활동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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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명단: 왼쪽부터 김민정 과장(소비자보호부), 임희영 이사(준법감시팀), 이병민 이사(고객서비스부), 유중식 전무(Operation 부문), 서봉구 대리(소비자보호부), 두연주 대리(보험금심사팀), 김응집 대리(감사팀), 정영환 대리(소비자보호부), 장순원 차장(준법감시팀), 고재혁 과장(사업개발팀)
지난 11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이행복한홈스쿨에서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한 요리교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기부금을 조성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요리교실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꿈빛학교’의 첫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10명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10명이 1 대 1로 짝을 지어 함께 장을 보고 각자 만들고 싶은 음식을 요리해 나눠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선물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