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과 함께하는 ‘꿈빛학교’ 두번째 봉사활동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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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명단: 왼쪽부터 한정원 사원(소비자보호부), 두연주 대리(보험금심사팀), 이희숙 부장(TM 교육팀), 정영환 대리(소비자보호부), 김민정 과장(소비자보호부), 김성우 과장(소비자보호부), 고혜진 대리(인사팀), 정수한 인턴(사회공헌부문)
지난 12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나라행복한홈스쿨에서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기금을 조성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야간보호사업인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케이크만들기는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꿈빛학교’의 두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13명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8명이 짝을 지어 함께 윷놀이를 하고 케이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