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과 함께하는 ‘꿈빛학교’ 세번째 봉사활동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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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명단: 왼쪽부터 김민정 과장(소비자보호부), 강민아 사원(고객마케팅팀), 이민정 차장(사회공헌부문), 정영환 대리(소비자보호부), 박유미 사원(다이렉트마케팅팀), 이병민 이사(고객서비스부), 정수한 인턴(사회공헌부문), 임희영 이사(준법감시팀), 장순원 차장(준법감시팀)
지난 1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스퀘어에서 영이행복한홈스쿨 아동들과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만화영화 관람 및 도서 구입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기금을 조성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야간보호사업인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영화관람 및 도서구입 시간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꿈빛학교’의 세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명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9명이 짝을 지어 극장에서 ‘몬스터 호텔’을 관람한 후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