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전성기재단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꿈빛학교’ 네번째 봉사활동
2013.02.25 조회수 1,213

 

*봉사자명단: 왼쪽부터 이경희 과장(홍보팀), 김지은 사원(재무계리팀), 이민정 차장(사회공헌부문), 김성우 과장(소비자보호부), 두연주 대리(보험금심사팀), 고혜진 대리(인사팀), 이희숙 부장(TM교육팀), 김혜란 사원(소비자보호부), 신주현 대리(General Agency), 김현교 과장(IT-개발2팀), 정영환 대리(소비자보호부), 정수한 인턴(사회공헌부문)


지난 2월 21일 오후 서울 구의동에서 어린이나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라이나생명 직원이 참여하는 ‘월남쌈 만들기’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기금을 조성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야간보호사업인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월남쌈 만들기 시간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꿈빛학교’의 네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2명과 라이나생명 직원 12명이 짝을 지어 월남쌈을 만들고, 가정으로 가져가 부모님께 드리기 위해 도시락에 포장한 후, 아이들의 가야금 연주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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