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전성기재단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꿈빛학교’ 다섯번째 봉사활동
2013.04.01 조회수 908

 

*봉사자명단: 왼쪽부터 정수한 인턴(사회공헌부문), 박유미 사원(다이렉트마케팅팀), 임희영 이사(준법감시팀), Erica Shafer, Taileen Joa, 최규인 대리(비서실), 강민아 사원(고객마케팅팀), 박효경 사원(소비자보호부), 이민정 차장(사회공헌부문)


지난 3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영이행복한홈스쿨 아동들과 라이나생명 직원이 참여하는 ‘얘들아 봄 맞으러 가자(여의도 자전거 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기금을 조성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야간보호사업인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자전거 타기 시간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꿈빛학교’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명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7명, 외국인 자원봉사자 2명이 짝을 지어 여의도 공원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저녁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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