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전성기재단

[꿈의 무대] 드림 콘서트를 위한 백스테이지, 음반작업, 프로필촬영!
2017.11.07 조회수 1,291

라이나전성기재단이 함께 2017 꿈의 무대, 5월에서 10월까지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42개팀이 시그나타워 1층을 반짝반짝 빛내주었는데요,

 

마지막 꿈의 콘서트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정된 팀은 8 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8개팀에게는 꿈의 콘서트에 기회와 더불어 음반 녹음, 프로필 촬영을 지원합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11 동안 음반 제작 과정과 프로필 촬영이 한창 진행 인데요,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1교시, 설레는 마음 가득, 헤어 메이크업 시간



 












더존소리와 더뮤즈오카리나 공연팀과 이번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것이 언제였냐며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결혼식을 떠올리기도 하고 행복했던 한때를 떠올리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2교시, 나를 표현하는 프로필 촬영 시간


 

아름다운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더뮤즈오카리나 공연팀은 설레는 마음 가득입니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은 자신만이 아는 것이지요,

음악으로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던 더뮤즈오카리나 앙상블은 스튜디오에서도 역시나 각자의 개성으로 빛납니다.

 



















어떤 포즈가 괜찮은지 조언도 하고,  장난끼 넘치는 순수한 여고생으로 돌아간 마음입니다.

졸업사진을 찍는 여고생의 순수한 그때로 돌아가 추억이 몽글몽글- 부풀어 오르는 시간입니다.

 



개인 프로필사진 촬영에 이어 단체 프로필사진 촬영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순간 나만의 무기라고 있는 오카리나가 빠질 없죠, 나의 사랑 나의 악기를 들고

아름다운 오카리나소리가 더해져 더욱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옵니다.




 

음악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진 아마추어 시니어 음악가가 모여 만든 아름다운 하모니,

피날레를 장식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3교시, 열정을 모두 담아 만드는 나만의 음반 녹음 시간









음반 제작을 위한 마지막 단계, 음원 녹음시간을 더존소리와 함께 했습니다.

라이나생명 본사 시그나타워 1 전체에 울렸던 더존소리의 통기타 소리와 올드팝 음악이 이번에는 녹음실을 채웁니다.

 

더존소리는 꿈의 무대에 섰을 당시 관객의 호응이 너무 좋아 혹시나해서 기대했는데 드림 콘서트에 서게 되어 너무 기뻤다고 해요.

또한 오랜 시간 음악을 하면서 음반을 내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꿈의 무대를 통해 실현하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전한 더존소리 공연팀.


드림 콘서트를 전체적으로 지휘할 예정인 남예종실용전문학교의 황하운 교수에게서

음악을 향한 그들의 열정에 대한 존경과 더불어 다양한 시니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빛이 보였답니다. 

 

행복한 설렘은 드림 콘서트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ㅣ꿈을 담은 당신의 이야기, Dream Concert




오늘의 현장 소식 어떠셨나요?

2017 꿈의 무대,  드림 콘서트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 시니어 아마추어 예술가의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드림 콘서트는 다음달, 12 8 금요일 저녁 7 30분에 열립니다.

 

음악을 넘어 삶을 향한 열정과 꿈을 담은 시민 예술가들의 노래,

행복을 노래하고 꿈을 연주하는 따뜻한 12,

그들의 아름다운 꿈이 울려 퍼질 공연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화캠퍼스 꿈의무대 문의 §

02-6330-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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