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캠퍼스] 신한은행과 MOU 업무협약 체결 이야기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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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의 활기찬 삶과 건강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달립니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3월의 중순,
시니어를 위한 공익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신한은행이 만나 시니어를 위한 동행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각 기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협력을 위한 훈훈한 이야기가 오고간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시니어를 위한 공익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신한은행이 만나 시니어를 위한 동행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각 기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협력을 위한 훈훈한 이야기가 오고간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신한은행은 아래와 같이
▲전성기캠퍼스 제휴를 통한 시니어 교육 및 커뮤니티 육성
▲힐링캠프 등 시니어 특화 교육사업 발굴
▲차별화한 오프라인 은퇴 콘텐츠 제공 등 고객 친화적인 맞춤형 은퇴솔루션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2014년 신한미래설계라는 은퇴 브랜드 선포 이후
▲체계화한 은퇴자산 관리서비스
▲679명의 은퇴상담전문가 '미래설계 컨설턴트'의 상담서비스
▲은퇴준비 교육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 '미래설계 콘서트'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