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강원도 평창의 한옥스테이 바랑재를 기반으로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바랑재 드림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바랑재 드림 키친은 자격증 이론부터 실전 교육, 한식 파인다이닝 현장 경험까지 제공하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6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지원을 비롯해 숙식 제공, 생활안정 장학금 지급, 취업 연계 등 참가자들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지원 대상은 만18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으로 학력이나 경력,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다문화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선발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초기 3개월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한식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조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 이어지는 3개월은 평창 바랑재에 거주하며 실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인턴 셰프로 활동하는 실전 트랙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교육비와 숙식비를 전액 지원받는 것은 물론 출석일에 따라 월 4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바랑재 한식다이닝 취업 연계와 일대일 진로 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될 예정이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한식 셰프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조건 없는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한식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2월 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요리 경험이 없는 청년이라도 한식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출처 복지타임즈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