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140의 한달간 리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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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140으로 되찾은 노년의 활기

황인환  중앙일보 출판국 여성부 부장, 세계일보 출판국장을 지냈다. 이후 한국언론인연합회 편찬부위원장, 정경뉴스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나의 경우 ‘액티브140’을 섭취한 지 30일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확실하게 효과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조여오는 압박을 요즘 들어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봄이 되어 야외 활동이 늘면 금방 그 효과를 더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액티브140’의 낱알 정제 하나하나에 ‘슈퍼맨 엠블럼’이 새겨져 있어서 처음부터 내심 기대를 갖고 섭취하고 있다. ‘액티브140’은 쾌적한 숙면에도 도움을 주었고 아침의 활력에도 어느 정도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달리기 후 다리의 무거움이 눈에 띄게 줄어들다

이영란  매일경제 주간부 차장을 지냈다. 이후 한국능률협회 미디어부 국장, 뉴스월드 기획국장 역임. 12년 전 마라톤을 시작해 풀코스 50여 회, 울트라(100㎞) 2회를 완주했다.

‘액티브140’을 섭취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다. 몸에서 느끼는 변화라면 일단 전반적으로 몸이 가벼워졌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다리의 무거움은 눈에 띌 정도로 덜해졌다. 종전에는 달리기를 한 다음 날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피곤함이 몰려왔는데 그런 느낌이 훨씬 줄어들었다.

지난 1월 이후 예년 겨울과 운동량은 비슷했지만 매년 찾아오던 불편한 증상은 거의 사라졌다. 3~4월이면 봄철 마라톤대회의 절정이다. 그때를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과 함께 ‘액티브140’도 꾸준히 섭취해볼 계획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가족 건강 전도사로 만들어준 액티브140

엄판도  전 경향신문 기자. 이후 (주)한국아이티중심 대표, (주)케이제이알텍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한 달 반가량 꾸준히 섭취하면서 매일 5천 보 이상의 걷기와 주말 등산을 해오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달라졌음을 실감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요즈음에는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그동안 무릎과 발목 관절이 좋지 않아 걷는 걸 자제해왔던 아내도 꾸준히 섭취하면서 확실히 부드러워진 것 같단다. 일주일에 한두 번도 버거워하던 걷기 운동을 이제는 거의 매일 해도 될 정도이다.

강황 성분은 오래전부터 인도에서 관절 건강에 사용해왔다는 설명에 꼬박꼬박 챙겨 먹게 되고 운동도 빠뜨리지 않고 하게 된다. 강하게 풍기는 강황 냄새가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들게 한다.

노후 건강 지킴이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달

양승득  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장, 주일특파원, IT부장을 지냈다. 이후 파이낸셜뉴스 논설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바움커뮤니케이션 사장.

고관절 통증이라는 단어를 생전 모르고 살았던 내게 몸을 혹사한 죗값이 떨어졌다. 스포츠센터에서 너무 무리를 한 것이었다. 운동을 마친 일요일 오후, 갑자기 왼쪽 대퇴부와 고관절 부위가 뻐근해지며 통증이 전해져왔다.

걱정이 됐지만 한 것이라고는 관절에 좋다는 ‘액티브140’을 하루 한 번에서 두 번으로 섭취을 늘리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을 뿐이다. 놀라운 변화는 이틀 후 아침에 찾아왔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몸이 가벼워져 은근히 놀랐다. 예상보다 빨리 내 몸이 정상을 되찾은 셈이었다.

생각해보니 1월 하순부터 나의 달리기 속도는 알게 모르게 빨라진 것 같다. 몸이 전보다 가벼웠고 운동 중 느끼는 피로감도 덜했다. 일요일 오후 닥친 죗값을 큰 고생 않고 치를 수 있었던 비결은 ‘액티브140’의 효과가 내 몸에 소리 없이 쌓인 덕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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