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육아 - 맞춤형 육아용품 편

기사 요약글

복잡한 기계는 손도 대지 못해 ‘육아 난관’에 봉착한 조부모를 위한 희소식!

기사 내용

손주 육아를 한결 편하게 도와줄 똑 부러지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조작법이 간단한 유모차


조작법이 간단한<유모차>

눈이 침침하고 피로해서 깨알 같은 제품 사용 설명서를 보는 데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터. ‘페도라’의 유모차는 알아보기 쉽게 제품 설명서의 글씨 크기를 2배로 키웠다. 또한 버튼을 누르고, 몸체를 당기는 단순 2단계 동작만으로도 유모차를 펼 수 있어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문의1688-1375


"글씨가 작으면 읽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데 이건 글씨가 큼직해서 더 자세히 읽게 되더군요."

 

 

 

두 손이 자유로운 똑똑한 욕조


두 손이 자유로운 똑똑한 <욕조>

아이 목욕물 온도를 손으로 확인하다 보면 감각이 무뎌져 뜨겁고 차가운 걸 판단하기가 애매해진다.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그럴 때 유용한 것이 ‘마더스 로렐라이’ 욕조다. 온도 감지 기능이 있는 주황색 배수구가 체온과 같은 37℃에서 흰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매번 손으로 온도를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 욕조에 샤워기를 꽂을 수 있고 아이를 고정시킬 수 있는 등받이도 있어 손목이 약한 조부모도 힘들이지 않고 목욕을 시킬 수 있다.

문의031-907-5526


"물 온도 맞추랴, 아이 받치랴, 샤워기 들고 있으랴… 가제트 팔이 되고 싶은 심정인데 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욕조라 마음에 들어요."

 

 

 

아이 목욕시킬 때 필요한 무릎 보호 매트


아이 목욕시킬 때 필요한 <무릎 보호 매트>

육아에서 가장 체력 소모가 큰 일을 꼽으라면 단연 목욕. 처음에는 안정적인 자세에서 시작하지만 발버둥 치는 아이를 제지하다 보면 결국에는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게 된다. 자연히 무릎관절이 쑤시고 골반도 뻐근한데 푹신한 쿠션으로 무릎과 엉덩이를 보호할 수 있다. ‘옥소’ 토트 매트는 3겹 쿠션이라 두툼해서 무릎을 꿇은 채로 오래 있어도 아프지 않고 높이가 적당해 깔고 앉으면 아이와 눈높이가 맞는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걸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문의1688-1375


"아이 목욕시킬 때 자세가 불안정해서 무릎은 물론, 등, 허리, 골반까지 온몸이 쑤셨어요. 그런데 무릎 보호 매트를 써보니 육체 피로가 확실히 줄더라고요."

 

 

 

알아서 데워주고 온도 유지하는 중탕기


알아서 데워주고 온도 유지하는 <중탕기>

환경호르몬 문제로 전자레인지 사용을 피하는 경향이 크다. 그래서 중탕으로 음식을 데우는 일이 많은데 물이 끓어 넘칠 수 있어 계속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보면서 동시에 하기란 쉽지 않다. ‘필립 아벤트’ 프리미엄 보틀워머는 제품에 온도 센서가 부착돼 물 데우는 시간을 세팅할 필요 없이 알아서 음식을 중탕해준다. 아이가 먹기 좋은 온도가 되면 가열을 멈추고 20분 동안 그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도 있다. 이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기 때문에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도 타거나 화재가 발생할 일이 없다.

문의02-709-1200


"신경 쓰지 않아도 안전하게 중탕할 수 있어 안심이 돼요."

 

 

 

음료를 흘릴 일 없는 캡


음료를 흘릴 일 없는 <캡>

아직 음료 마시는 게 서투른 아이. 빨대를 꽂아서 주자니 목을 찌르지는 않을지 걱정, 빨아 마시는 피피캡에 음료를 주자니 캡이 목구멍으로 빠져서 질식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음료를 다 마실 때까지 옆에서 지켜볼 수도 없는 노릇. 그럴 때는 음료를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게 만든 ‘모니캡’을 병 입구에 끼우자. 아이의 입술이 가하는 압력으로 음료의 배출구가 열려 병이 넘어져도, 거꾸로 들어도 음료가 새지 않는다. 흔들림이 큰 자동차 안에서도 안심이다.

문의053-629-4900


"아이가 캡을 씌운 음료수병을 떨어뜨렸는데도 음료가 흘러나오지 않아 놀랐어요."

 

 

 

온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젖병


온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젖병>

배고프다고 떼쓰는 아이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분유를 먹이고 싶은 심정을 헤아려주는 젖병이 있다. 분유 온도가 모유와 같은 37℃가 되면 젖병 색깔이 파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해 온도계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만일 이유식을 먹는 아이라면 온도 센서가 장착된 스푼도 유용하다. 스푼에 뜨거운 음식이 닿으면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맛보지 않고도 적정 온도를 알 수 있다.

문의1588-8744


"젖병 색깔로 온도를 알 수 있어 정말 편해요."

 

 

 

쌍둥이를 한 번에 태우는 유모차


쌍둥이를 한 번에 태우는 <유모차>

쌍둥이나 연년생 손주가 있다면 두 아이를 함께 태울 수 있는 ‘엘레니어’ 키즈 슬레드가 제격이다. 1인승 유모차에 별도의 조립 공구 없이 전용 연결 장치로 간편하게 좌석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설계되어 쌍둥이는 물론, 1~3살 차이 나는 아이들도 태울 수 있다.

문의1800-5130


"쌍둥이용 유모차를 구입하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좌석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