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후 - 눈 질환 보험 편

기사 요약글

옛말에‘우리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란 말은 우리 몸에서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필자도 군 생활하면서 결막염에 걸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체험한 적 있다. 팔, 다리가 다쳐서 불편했던 경험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만큼 소중한 눈에‘보험’ 하나 가입해두지 않는다면 그게 우리의‘눈’에게 얼마나 미안한 일이겠는가. 각선미 예쁜 다리에도 보험을 가입하는 세상에서 말이다.

기사 내용

 

은퇴 준비는 돈보다 건강부터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설문조사(2014)에 따르면‘은퇴 전에 준비하지 못해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은퇴자가 운동이나 체력 단련 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뽑았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은퇴 준비와 관련해 노후 자금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풍부한 노후 자금을 마련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건강’을 챙긴다고 해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로 목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긴급 자금’이다. 특히 건강 문제로 발생하는 의료비는 대부분 갑자기, 예기치 못하게 닥치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한다. 그런데 보통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중요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으로 대비하면서도‘눈 질환’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뜻밖에 발생하는 병원비에 당황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자.

 

생각보다 발병률이 높은 눈 질환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안이 온다. 그러나 눈의 문제를 그저 노안이라 여기며 방치하다가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0대부터는 다양한 망막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그중 녹내장과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은 실명의 3대 원인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2011년 52만 5천 명에서 2013년 62만 7천 명으로 2년 새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뇨망막병증은 9%, 황반변성은 16% 늘었다.

 

녹내장은


근시가 심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50대 이상이 고위험군으로 완치는 불가능하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당이 시력 감소를 일으키는 병으로 일단 발병한 뒤에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해 있는 망막의 중심인 황반부에 이상이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실명을 불러일으키는 첫 번째 질환이다. 또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이 실명하는 1위 질환이기도 하다.


백내장은


실제 환자의 83%가 60대 이상이다. 약물치료 효과가 확실하지 않아 대부분 수술로 치료해 국내 수술 1위의 질환이기도 하다.

안과는 건강검진에 별도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 주기적인 검진이 소홀하다. 40대 이상은 안과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으로, 안과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졌다. 2007년 약 1135만 명에 달했던 눈 질환 환자는 2011년 기준으로 1323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눈 질환 수술 환자도 2007년 109만 명에서 2011년 131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래서 안과보험이 필요하다


통상‘눈’은 40세 이후 2~4년에 한 번씩 검진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55세가 넘으면 1~3년에 한 번, 그리고 65세 이상이 되면 1~2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다.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노안으로 인한 안과 질환은 피할 수 없으니 눈질환수술보험으로 준비하자.

그중 라이나생명의 눈질환수술보험은 눈꺼풀의 염증, 결막염, 각막염, 기타 눈 및 부속기의 질환은 물론 사시, 굴절 및 조절 장애, 실명 및 저시력 등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상(H01~H59)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라면 모두 보상을 한다. 눈 질환을 원인으로 한 수술부터 녹내장, 황반변성 수술 등에 대해 3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각막 이식수술 시에는 1,500만원을 지급한다. 단, 다래끼, 콩다래끼로 인한 수술, 선천성 질병, 재해로 인한 수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눈 질환(검열반 등), 시력 개선이 아닌 외모 개선 목적의 수술, 시력 교정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

 

라이나 무배당 눈질환 수술보험


40세 남성 기준, 월 4,500원의 보험료(가입 금액 1,500만원, 전기월납)로 부담이 적으며 5년 또는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15세 이상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형이라 향후 증가되는 보험료가 부담될 수도 있지만 동일 기준으로 60세 남성이라도 월 6,600원의 보험료로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갱신 시점에 30만원씩 만기 환급금을 지급하므로 이를 안과 검진 비용으로 활용하거나 갱신의 부담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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