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건강 - 탈모 편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1. 탈모증이란?

 

*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
* 머리를 감을 때 100개 이상 빠진다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탈모 가능성이 높음

 

2. 원인

 

* 남성호르몬(안드로젠)의 영향
* 면역체계의 이상 및 영양결핍
* 심한 신체적·육체적 스트레스
* 유전

 

3. 진료 현황 통계

 

* 연간 진료인원

  • - 전체 : 21만명 -> 5년간 약 3만명 증가
  • - 남성 11만명(53.6%), 여성 10만명(46.4%)

 

* 남녀 연령별 진료인원 비율(%)

  • - 20세 미만 : 남 9.8%, 여 11.6%
  • - 20대 : 남 20.9%, 여 17.4%
  • - 30대 : 남 28.1%, 여 20.5%
  • - 40대 : 남 22.8%, 여 22.6%
  • - 50대 : 남 13.2%, 여 18.3%
  • - 60세 이상 : 남 5.2%, 여 9.6%

--> 30~4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약 절반(47.3%)
☞ 통계자료는 2013년 기준

 

4. 종류별 증상

 

* 원형탈모증 -> 전체 탈모증 환자의 73.7% 차지(2013년 기준)

  • -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
  • -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전두 탈모증과 전신의 털이 빠지는 전신 탈모증으로 구분

 

* 안드로젠탈모증

  • - 남성형 탈모
    1. ① 대머리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 진행
    2. ②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M자형으로 이마가 점차 넓어짐
  • - 여성형 탈모
    1. ① 이마 위의 모발선은 유지되면서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감소
    2. ② 탈모의 정도가 약해 대머리가 될 가능성은 적음

 

* 기타

  • - 기타 비흉터성 모발손실 : 특정 원인 자극으로 탈모가 시작되며, 원인이 제거되면 수개월 후 정상 회복
  • - 흉터탈모증 : 상처로 인해 모낭이 파괴되어 발생하는 탈모증

 

5. 치료법

 

* 초기 발견 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

 

* 원형탈모증

  • -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

 

* 안드로젠탈모증(남성형·여성형 탈모증)

  • -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

 

6. 예방법

 

* 머리는 매일 한번 저녁에 감는다.
* 머리를 말릴 때는 모발보다 두피를 깨끗이 말린다.
* 뾰족한 빗 보다는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 과도한 헤어스타일링제 사용은 삼간다.
* 탈모가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탈모증 건강보험 자료 분석>2014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 강한피부과 한충섭 원장 헬스조선 인터뷰기사 2011년 11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