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조언 - 주택 화재보험 편

기사 요약글

최근 아파트 화재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주택화재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사 내용

 

보통 아파트의 경우 단체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이는 건물에 대한 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각 세대에 대한 보상(아파트별 가입 보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골조와 도배, 바닥까지가 보상 범위)은 이뤄지지 않는다. 개인이 가전제품이나 인명 피해까지 보상을 받으려면 별도로 화재보험에 들어야 하는 것.

 

주택화재보험은 자신의 집을 보상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집에 피해를 줬을 경우를 위한 대비책인데, 이는 화재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모든 피해를 배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택화재보험은 평수와 공시시가 기준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데 보통 20년 계약에 만기 환급률 99%는 3만원대, 동일 조건에 80~90%는 2만원, 60%는 1만원 선이다. 재산피해보상과 건물복구비용, 임시거주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가전제품 고장이나 도난 등을 특약으로 넣을 수 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
절반으로 뚝!

 

매년 치솟는 전· 월세 가격과 함께 부담되었던 것이 부동산 중개 수수료였다. 일명‘복비’라고도 부르는 이 비용이 올해부터 줄어든다. 정부가 올 상반기부터 오피스텔을 포함해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인하했기 때문. 주택 매매나 임대 모두 0.9% 이하에서 매매는 0.5%, 임대는 0.4% 이하로 인하했다.
예를 들어 6억원짜리 집을 매매나 교환할 경우 최고 540만원(최고 요율 0.9%)을 내야 했는데, 앞으로는 최대 300만원(요율 0.5%)을 내면 된다. 단, 주거 시설이 없는 오피스텔이나 전용면적 85㎡가 넘는 오피스텔은 0.9% hrd.go.kr 상한선이 그대로 적용된다.

 

은퇴 후 직업 교육비,
내일배움카드로

 

고용노동부에서는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내일배움카드다. 훈련 과정에 따라 50%에서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장려금으로 월 최대 11만6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세무회계 과정부터 와인 소믈리에, 웹디자인, 세라믹 페인팅 등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주거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노동부HRDNet(www.hrd.go.kr)에 접속해 가입하고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면 발급 심사를 거쳐 1~2주 후에 발급받을 수 있다.

 

 

달라진 자동차 관련 정책들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결제 가능

지금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할 때는 하이패스나 현금·선불 교통카드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도 통행료 납부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보조금 100만원

2015년 자동차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친환경 차량’이다. 그에 맞춰 올해 국내 브랜드에서는 10여종, 수입 차에서는 40여 종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일 예정.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늘어났다. 310만원의 세금 감면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공용주차장 주차 시 50% 할인과 도심 톨게이트 비용 할인 혜택까지 있다.

표준 정비 시간 및 시간당 공임 공개 의무화

이제‘정비업소에서 수리 비용을 속이는 게 아닐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월 8일부터 자동차정비사업자는 표준 정비 시간과 시간당 공임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동차제조사들은 각 홈페이지와 정비소에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수리 등 주요 정비 작업 35개 항목에 대한 정비 공임비를 공개해야 한다. 부품 가격도 공개되어 이젠 정확한 수리비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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