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건강 - HEALTH KEYWORD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1. 피노키오 증후군 (Pinocchio syndrome)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등장한다. 드라마를 위해 만든 가상의 증상이지만 동일한 병명이 실제로 있다. 남의 웃음을 조롱으로 느껴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는 현상이다.

 

2. 상심 증후군 (Broken heart syndrome)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남자 주인공 한태희(주상욱 분)가 앓고 있는 질환.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심리적 충격을 받으면 심장 능력이 확연히 떨어져 가슴이 멎거나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3. 투렛 증후군 (Tourette’s syndrome)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광수(이광수 분)가 투렛 증후군을 앓았다. 일명 ‘틱장애’로 불리며 무의식중에 얼굴이나 목, 어깨 등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낸다.

 

4. 헤모라크리아 (Haemolacria)

 

OCN에서 방영된 <신의 퀴즈>는 아예 희귀병이 주요 소재인 메디컬 수사극이다. 시즌 4 첫 회에 등장한 헤모라크리아는 피눈물을 흘리는 증상으로 아직 원인조차 찾지 못했다. 해외와 달리 국내에는 발견 사례가 없다.

 

빙판길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예고 없는 폭설이 잦은 요즘, 추위보다 위험한 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빙판길 낙상 사고다. 골절은 물론 관절과 척추 손상, 합병증으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 외출하기 10분 전에 맨손체조나 제자리 걷기,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따뜻하게 해주면 넘어진다 해도 훨씬 덜 다친다. 외출할 때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자. 경우에 따라선 아이스 클리퍼나 멀티젠과 같이 밑창에 끼우는 제품이나 신발 앞부분에 끼우는 밴드를 써서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1. 빙판에서는 펭귄처럼 앞쪽 다리에 무게중심을 두고, 약간 앞쪽으로 몸의 중심을 싣고 걸어야 한다. 손은 반드시 주머니에서 뺴고 걷는다., 2. 경사면이 있는 빙판길은 게처럼 옆으로 걷는다. 이때 무릎을 조금 굽히면 균형을 더 잡을 수 있다.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1 가로선이 생기면

당뇨병, 순환기 질환이나 폐렴일 수 있다. 항암 치료 후에 생길 수도 있다.

2 세로선이 생기면

정상적인 노화 과정. 원형탈모, 백반증이나 아토피, 건선 등이 있으면 나타난다.

3 손톱이 피부와 분리되어 겹이 생기면

세제, 매니큐어 등 외부 자극 때문. 줄이 가면서 갈라지면 갑상선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4 손톱이 갈라지면

세로로 갈라지면 체내의 혈액순환 문제, 가로로 갈라지면 동맥경화나 심혈관 계통이 문제일 수 있다.

5 물결무늬가 생기면

골다공증이나 염증성 관절염 초기일 가능성이 있다.

6 아래쪽에 흰 반달이 없다면

위장병, 저혈압, 폐렴일 수 있다.

7 손톱 가운데가 심하게 불룩하면

간장 장애일 수 있다.

8 손톱이 위로 자란다면

철이 부족해 발생한다. 심하면 철 결핍성 빈혈일 수도 있다.

 

목소리로 우울증을 확인한다?

 

“목소리가 왜 그래, 무슨 일 있어?”와 같은 얘기를 이제 스마트폰이 하는 시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이 우울해지면 목소리 높낮이나 매끄러움의 정도 등이 달라진다.
현재 우울증과 음향학적 패턴 변화를 인식하는 앱도 개발 중이다. 앱을 통해 내가 어느 시점부터 우울해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더한지 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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