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기본, 노화방지에 혈관건강까지 챙기는 설 이색 떡국

기사 요약글

설날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 떡국. 좀 더 특별한 떡국 떡은 없을까? 새로움은 물론 맛과 건강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색 떡국 떡을 소개한다.

기사 내용

 

 

 

 

은은한 향에 노화방지까지 ‘모싯잎 떡국 떡’ 

 

 

올해 더 젊어지고 싶은 당신이라면 주목! 모싯잎은 쑥보다 6배 많은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에 도움이 되며, 칼슘·철·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관절염 등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씹을수록 퍼지는 은은한 모싯잎 본연의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Tip 떡을 따로 물에 불리지 말고, 육수가 팔팔 끓은 후 2분 가량 끓여내면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 1kg 9,900원 (할인가 7,900원)

구매처 서천 장수록 모시 떡국 떡

 

 

 

 

혈관과 피부 건강 지키는 ‘들깨 떡국 떡’ 

 

 

들깨 떡국 떡은 고소한 향에 톡톡 씹히는 들깨 알갱이가 씹는 맛을 더해줘 매력적이다. 특히 사골육수와 궁합이 좋은데, 흔히 국밥에 들깻가루를 뿌려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들깨에는 혈관 속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지 못하게 막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는 감마토코페롤,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다. 다만 들깨를 과다 섭취할 시 설사와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Tip 미역국과 들깨 떡국 떡의 조합도 좋다. 기존 미역국에 들깨 떡국 떡만 넣어주면 더 고소하고 진한 맛의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가격 1kg 10,000원 

구매처 희망이 샘솟는 떡집  

 

 

 

 

바다의 불로초, 영양 가득 ‘톳 떡국 떡’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톳과 떡국 떡이 만났다. 톳 떡국 떡으로 떡국을 끓이면 진한 바다 향이 우러나 깊은 맛이 일품이다. 때문에 향이 진한 사골 육수보다는 깔끔하고 맑은 멸치 육수가 잘 어울린다. 쫀득하면서도 중간중간 씹히는 톳의 식감이 계속해서 숟가락을 부른다. 톳은 우유보다 철분을 550배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으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혈압을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Tip 물에 담근 톳 떡국 떡에 식초 1~2스푼을 떨어뜨려 씻어낸 뒤 조리하면 톳 특유의 해조류 냄새가 제거된다.

 

 

가격 2kg 20,000원

구매처 제주 떡

 

 

 

 

프로 다이어터 ‘엄정화’도 반한 ‘곤약 떡국 떡’ 

 

 

설 필수 음식인 떡국, 높은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유량 때문에 다이어터들에게는 치명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곤약 떡으로 만든 떡국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엄정화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소개되어 화제가 됐다. 

 

곤약 떡국 떡은 쌀가루 대신 곤약과 현미가루로 만들어진다. 때문에 100g 기준 43칼로리 정도로 일반 떡국 떡보다 5배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곤약은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줘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곤약에 든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현미의 풍부한 미네랄과 단백질이 더해져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가능하다. 

 

 

+TIP 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떡이 물에 빨리 퍼질 수 있으므로 불리지 않은 상태의 떡을 육수가 팔팔 끓을 때 넣고 1~2분간 조리하는 것이 좋다. 

 

 

가격 1kg 13,000원 

구매처 오월의 어느 날

 

 

기획 이채영   정경진  사진 각 제품별 홈페이지, 셔터스톡 

 

 

[이런 기사 어때요?]

 

 

>>세탁소에 버려진 옷으로 패션쇼를 연 80대 노부부

 

>>돈 못 벌면 어때!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노는 세계'

 

>>치매 시어머니 돌보다 치매 상담 전문가가 된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