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전성기재단

70세 가난한 농부가 홀로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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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시골 마을, 매일 나무를 심으러 산에 오르는 사디만이란 농부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을 한다며 그를 비웃었지만, 사디만은 묵묵히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20년 뒤, 반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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