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의 머니예보] 연일 타오르는 주식시장, 과연 버블일까?

기사 요약글

경제전문가 정철진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현재 계속해서 상승하는 주식시장. 언제 꺼질지 모르는 거품은 아닐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다뤄본다.

기사 내용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주식시장은 연일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 버블은 아닌지 혹은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쭉쭉 올라갈지에 대한 물음표를 다들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일단 저는 ‘버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버블이면 다 나쁜 걸까요? 그건 또 아닙니다.

 

유명한 증시 격언이 있죠. “버블은 터지기 전까지 버블이라고 말할 수 없다” 즉, 거품은 터졌을 때 비로소 거품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미리 버블이 터진 것처럼 단정 짓지 말고, 버블이 터질 것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행동해야 합니다. 그럼 버블이 언제 터질지, 이에 대해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우성민 촬영 지다영(스튜디오 텐) 편집 김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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