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깜깜이인데요,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기사 요약글

안정적인 은행 상품만으로 투자의 한계를 느낀 분들, 일확천금은 아니지만 투자를 몸에 익히고 싶은 분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들.

기사 내용

 

 

 

Q. 코로나19 여파로 주식도, 부동산도 쉽게 접근하기 두렵네요. 조심스럽게 재테크를 시작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마련입니다. 일단 3000만원 이상의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후에 먼저 주식, 이후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것이 일반적인 재테크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면 원금 손실 위험도 함께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재테크를 잘해서 수익 내는 분도 많지만 상당한 손실을 본 분들도 많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고 먼저 본인 스스로가 ‘위험’에 대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재테크는 절약, 저축, 투자의 무한반복입니다. 따라서 무섭게 절약하고, 알뜰하게 저축하고, 신중하게 투자하는 이 3각 풍차를 계속 돌려야 합니다. 절약과 저축은 그냥 올인하는 것이고, 다만 투자의 경우에는 상당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일반인이 도전 가능한 투자는 주식과 채권, 부동산, 원자재 투자 등이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정도의 학습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Q. 투자에 처음 도전하려고 합니다. 일단 100만원으로 시험 투자해보려고 하는데, 무엇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코스피 시총 30위권 내 우량주 1개를 골라 2주를 사고, 코스닥의 성장주 1개를 골라 5주 정도 매수한 뒤 계속 매매를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100만원이 110만원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110만원에서 다시 10% 올리고, 또 올리고, 반복하세요. 

반면 -10% 손실이 났을 때는 바로 팔아버리는 ‘손절매’도 이때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합니다. 주식매매는 결국 습관이 90%를 차지합니다. 이걸 3개월 정도 한 후에 그 결과에 따라 투자금 100만원을 500만원으로 올릴지, 아니면 주식을 포기할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Q. 현재 은행에 적금, 예금 위주로 가입하여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펀드는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그런데 초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분산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초저금리시대라 은행 상품은 매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도 늘 분산투자는 필요합니다.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을 100이라고 하면 현 시기에는 은행원금보장상품 20%, 투자 80% 비율로 맞추고 이후 금리상승 여부에 따라 은행 상품 비중을 올리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주식 비중은 다시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야 하고요, 원자재 비중이 따로 없다면 주식 비중에서 금 ETF(상장지수펀드) 혹은 원유 ETF(상장지수펀드) 비중을 15~20%로 떼어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주식이라고 해도 4차산업혁명 관련주, 자산주 등 다시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분산 투자해야 합니다.

분산투자의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대원칙에 따라 쪼개고, 또 쪼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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