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건강 - 대머리의 예방

기사 요약글

서른이 되면, 남성의 절반은 십대와 이십대에 유지했던 무성한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머리털의 경계가 뒤로 후퇴하기 시작하고, 머리가죽이 점점 더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사 내용


유전자가 당신이 대머리인지 아닌지를 대부분 결정합니다. 하지만 뉴욕 레이크 석세스의 노스쇼어아일랜드 유대인 건강 센터의 피부학자이자 의학박사인 애덤 펜스타인은 유전자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미녹시딜(제품명은 로게인)로 불리는 거품이나 로션 또는 처방약인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와 같은 한 두 가지 약으로 어떤 경우는 현상을 유지할 수 있고 또 잃은 걸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의 모발 손실 : 치료와 해법

모발 손실을 위한 거품과 로션
“미녹시딜은 약을 먹기 싫은 사람 그리고 탈모를 지연시키거나 모발 손실을 방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고 펜스타인은 말합니다.“하루에 두 번 써야 된다는 점 말고 단점은 거의 없습니다. 처방전도 필요없습니다.” 미녹시딜은 모낭을 확장하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지만, 연구자들은 그 방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녹시딜을 사용한 남성 10명 중 7명은 모발이 약간 자랐다고 말합니다.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남성들은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왜나하면 결과가 나오는 데
4달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약이 효력을 발휘하더라도, 두피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미녹시딜의 유일한 부작용입니다.”라고 펜스타인은 말하며 가려움, 비듬, 붉은 반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한 매우 민감한 두피는 거품만 닿아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나스테라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 손상 방지용 약품

피나스테라이드는 테스토스테론을 남성 탈모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의 작용을 막습니다. 대머리 유전자를 타고난 만성의 모발을 가늘게 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유전적으로 민감한 모낭을 위축하도록 함으로써 모낭이 더이상 모발을 성장시키지 못하도록 합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90%이상의 남성들의 모발 손실을 느리게 하고 대부분의 남성은 일부 모발을 재성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를 함게 사용할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종종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사용하든, 아니면 둘 다 사용하든, 그러한 치료법을 지속해야 합니다. “그것은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진행되지 못하게 할 뿐이며 노력이 필요합니다.”고 펜스타인은 말합니다. “치료를 멈추는 순간, 모발 손상은 시작되고, 가끔 전보다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