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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꽃여농' 쉐어하우스가 허브 농사 준비로 바빠졌습니다!
새로운 '잇템' 피복기로 쉐어하우스 멀칭 작업(농작물이 자랄 땅을 비닐로 덮는 것)도 마무리하고,
허브 농사 멘토님을 만나 허브 농사 노하우도 전수받았습니다.
꽃여농 쉐어하우스의 새로운 작물 농사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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