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나이 10세 줄여주는 음식은 바로 이것!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피부를 젊게 만드는 집밥, 야채 김말이

 

 

드라마에서 중년 배우를 보며 ‘어쩌면 저렇게 젊고 건강해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피부는 젊음과 건강을 대변한다. 또한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등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음식이 바로 야채 김말이다. 사실 이 음식은 남편 덕에 개발했다. 한의원을 비울 수 없는 남편의 직업 특성상 점심시간을 한 시간으로 정해놨다. 쪽잠 자는 시간까지 포함해서다. 그러다 보니 남편은 늘 시간에 쫓기어 급하게 먹는 습관이 생겼다. 맛을 음미하기보다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급하게 식사하는 남편이 안타까었다. 식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가벼운 음식, 여기에 좋은 식재료를 더해보자는 생각에서 여러 차례 연구한 끝에 야채 김말이를 내놓았다. 시금치, 파프리카, 견과류, 멸치, 치즈 등 건강한 식재료가 포함돼 한 끼 식사로 거뜬하다. 여기에 피부에 좋은 영양소도 풍부하다. 5년여 즐겨 먹다 보니 그 흔한 마스크 팩을 하지 않더라도 뽀송뽀송한 피부를 자랑한다. 주변에선 그 비결이 뭐냐고 자주 묻는데, 그때마다 야채 김말이를 즐겨 먹으라고 추천한다. 

 

 


재료

 

 

생김 2장, 시금치 2~3줌, 슬라이스치즈 2장, 견과류, 멸치볶음 적당량, 파프리카, 씻은 묵은지 1줄기, 단무지 조금

 

 

 

 

 

만들기

 

 

➀생김1장을 반 갈라 1장짜리 생김에 붙인다.(1장 반이 되게끔..)
➁김 위에 시금치를 넓게 밥처럼 깔고 치즈를 뺀 나머지 재료들을 차곡차곡 올리고 마지막에 치즈를 반 잘라 올린다. 
➂김밥처럼 조심스레 돌돌말아 썰어낸다.
➃김이 눅눅해지기 전에 즉석에서 썰어 먹어야 맛있다.

 

Tip 필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콩나물 국과 함께 내면 맛있다.

 

 

한의사 남편의 밥상풀이

 

시금치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과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여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특히 김과 파프리카는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며 피부로 흡입된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기미, 주근깨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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