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치매 예방 훈련_얼굴 삼행시 짓기

기사 요약글

치매는 다른 어떤 질병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중앙치매센터의 인지훈련법, ‘두근두근 뇌운동’으로 뇌력(腦力)을 키워 치매를 예방하세요.

기사 내용

 

 

인지훈련 - 얼굴 삼행시

 

삼행시를 활용해 사람의 이름과 생김새를 기억하는 반복훈련으로 정보의 시각적 특성과 언어적 특성을 연결하여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사물을 기억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

 

당일 신문이나 잡지에서 본, 얼굴 사진과 이름이 함께 나온 인물 중에서 기억해두고 싶은 사람을 선택합니다.

➊ 표준 활동지의 네모 상자 안에 각 이름자를 적어 넣습니다. 이름이 외자인 경우에는 이행시를, 이름이 네 글자인 경우에는 사행시를 지으면 됩니다.

➋ 얼굴 사진을 보면서 각 이름자를 사용하여 얼굴 생김새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➌ 완성한 삼행시를 표준 활동지에 적어 넣고 몇 차례 읽어봅니다. 당일 신문이나 잡지는 다음 날 이름을 떠올릴 때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관하고, 해당 기사에서 사진에 해당하는 인물의 이름은 검정 볼펜으로 덧칠해 지워둡니다. 또는 해당 기사의 인물 사진만 가위로 오려두어도 좋습니다.

➍ 다음 날 얼굴 사진만 보고 해당 인물의 이름을 기억해서 맞혀봅니다.

➎ 만약 잘 기억나지 않을 경우, 삼행시의 첫 행만 보고 이름을 맞혀보고, 그래도 어려울 경우 차례로 둘째와 셋째 행까지 확인하고 기억해봅니다.

➏ 만약 잘 기억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여 그다음 날 다시 이름을 기억해보도록 시도합니다.

 

 

실전 문제

 

 

 

TIP 난이도 조절

 

➊ 이름을 외울 사람의 수를 늘림으로써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➋ 사람 대신 새로 나온 물건이나 장소의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얼굴 삼행시 효과

 

➊ 이름을 이용해 삼행시를 짓는 과정을 통해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➋ 시각 및 언어 단서를 동시에 활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면 성공적으로 인출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➌ 사람의 생김새와 이름을 연결하는 집행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➍ 사람의 생김새를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시공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기획 이인철 자료 중앙치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