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겨울을 경험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생애 가장 따뜻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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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한국의 겨울을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전성기 겨울옷 기부 캠페인.

추위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노동자에게 겨울옷을 선물하세요.

5년 된 머플러, 6년 된 스웨터 모두 좋습니다.

한국 겨울 선배인 당신의 겨울옷을 겨울 새내기인 외국인노동자에게 나눠주세요.

나눔은 따뜻하지만, 겨울옷 나눔은 정말 따뜻합니다.

 

기획 신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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