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영상명함, 먼저 만들어 잘 쓰고 있습니다
일∙2라운드
3,743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성기 영상명함을 만들어 본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
조관일(창의경영연구소 대표)
https://vcard.junsungki.com/watch/E8A87DJPl
종이 명함에는 나를 온전히 다 담을 수 없잖아요. 그런데 영상명함은 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부 담아낼 수 있어요. 요즘은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잖아요. 영상명함은 이런 흐름에 최적화된 자기소개 트렌드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저처럼 강의하는 사람은 프로필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영상명함이 제격이죠. 기회가 된다면 제 유튜브 채널에서 전성기 영상명함을 소개하고 싶어요.
오영실(퀼트 아티스트)
https://vcard.junsungki.com/watch/zvRvABR7O
처음에는 생소했어요. 한번도 영상을 만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전성기 영상명함은 만드는 방법이 쉬워서 금방 만들 수 있네요. 게다가 종이 명함보다 나를 더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지금 하는 일을 소개해도 좋고, 당장 하는 일이 없더라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의 첫 페이지가 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점에서 전성기 영상명함은 지금까지의 자신과 앞으로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효은(플로리스트)
https://vcard.junsungki.com/watch/wVOmXBN0g
내 명함을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컸어요. 그리고 종이 명함은 직접 만나야 줄 수 있는데, 영상명함은 친구들한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낼 수 있잖아요. 멀리 있는 친구나 안부를 궁금해하는 지인에게 언제 어디서든 전달할 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제 영상명함을 본 친구들이 어디서 만들었냐고 많이 묻네요.
정은상(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https://vcard.junsungki.com/watch/r8JRK1YAp
영상으로 나를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평소에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여러 생각들을 영상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이건 직장 명함이 사라진 50+들에게 꼭 필요한 명함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현재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창직 코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곳 수강생들에게 전성기 영상명함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입니다.
기획 우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