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의 머니예보] 한일 경제 전쟁, 이때 나의 투자 방향은?

기사 요약글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보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 전쟁. 우리 경제와 나의 지갑에 어떤 영향를 미칠까?

기사 내용

 

 

 

쏟아지는 굵직한 뉴스들. 재테크 고수들은 이런 뉴스에서 돈의 흐름을 읽습니다. 그리고 나의 투자 지갑에 반영하는 것이지요? <정철진의 머니예보>, 이번 시간에는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인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한일간 역사 문제 갈등이 결국 경제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7월 1일이었죠. 일본이 정말 G20 정상회의를 잘 끝내고 나서 갑자기 한국을 향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세 가지 품목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2차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를 일본의 안보우방국, 화이트리스트(수출허가간소화리스트 국가)에서 배제한 겁니다.

일본은 수출관리제도의 검토라고 말하지만, 누가봐도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 징용 피해자 보상 판결에 대한 보복이지요. 우리 역시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했고, 한일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까지 종료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게다가 민간의 불매운동 열기는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일간 경제 전쟁이 치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일본의 경제 보복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끝난다면 어떤 방식으로 끝나게 될까요?

경제 칼럼니스트 정철진의 친절한 설명을 귀담아 들어보세요. 돈의 흐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획 이인철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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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당장은 힘들겠지만 다른 나라 기술에 의지하던걸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할때가 온것 같아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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