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풋케어 히트템 다 써봤다! 발냄새, 퉁퉁 부은 발에 최고 제품은?

기사 요약글

비만 오면 더 심해지는 발냄새. 샌들을 신으면 드러나는 하얀 각질. 퉁퉁 부어서 아픈 내 발. 각종 SNS와 소셜커머스에서 화제가 된 풋케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한다.

기사 내용

 

꾸리꾸리한 발 냄새로 괴로울 때는?

 

“일할 때 운동화 벗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발에 땀이 많이 나요. 그래서 발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발냄새가 약하면, 아이샤드 내추럴 풋 샴푸

(250ml, 1만원대)

 

화장품 리뷰 앱 <화해> 기준 풋 샴푸 랭킹 1위답게 청량감이 뛰어났다. 대나무 목초액 천연 원료로 만들어 페퍼민트 향이 진한 이 샴푸는 조금만 짜도 거품이 잘 나기 때문에 적당량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거품을 내고 발을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주면 된다. 거품을 헹굴 때 끈적임이 없어 데일리 풋 샴푸로 추천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면 시원하고 깨끗한 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매일 사용하다 보니 샴푸의 양이 생각보다 적다고 느낄 수 있다.
 

 

심한 발 냄새에는, 그랜즈 레미디

(50g, 1만원대)

네덜란드 판매 1위, ‘할머니의 마법가루’로 불리는 제품이다. 그랜즈 레미디로 발냄새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발을 자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용자들의 상품 후기가 좋다. 이 제품은 특히 젖은 운동화나 등산화같이 땀이 많이 차는 신발에서 나는 발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흰색 가루 형태로 무 향, 오렌지 향, 페퍼민트 향 3종류가 있으며, 제품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뜬 가루를 신발에 뿌려서 흔들어주면 된다. 특히 가장 냄새가 심한 안쪽까지 묻도록 하는 게 팁. 사용한 지 2일이 지나자 발냄새가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 단 발이 시원해지는 효과는 약하며, 어두운 계열의 양말을 착용하고 신발을 신으면 흰 가루가 그대로 묻어 나온다.

 

 

하얀 발뒤꿈치 각질이 신경 쓰일 때는?

 

“요즘 여름이라 샌들을 자주 신는데, 쩍쩍 갈라진 발뒤꿈치 각질이 신경 쓰여요. 로션으로는 각질이 사라지지 않고, 발밀이로도 발뒤꿈치를 밀어봤지만 아프기만 하고 제대로 밀리지 않습니다.”
 

 

각질이 심하지 않다면, 프리맨 페퍼민트&플럼 풋 스크럽

(150ml, 1만원대)

 

 

올리브영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풋 스크럽이다. 스크럽에 들어있는 호두껍질 알갱이들이 제품을 사용할 때 시원한 느낌이 들게 도와준다. 젖은 발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뒤 물로 씻어주면 된다. 은은한 자두 향이 퍼져 마사지하는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든다. 단, 한 번 사용으로 각질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각질이 심하다면, 뷰티끄랩 S 메탈 풋 파일

(1만원대)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핫한 제품이다. 이름처럼 S자 곡선 모양이며, 매트블랙과 애쉬핑크 두 색상이 있다. 양면 구조로 되어있는 이 풋 파일의 앞면은 두껍고 딱딱한 각질을 제거할 때, 뒷면은 잔여 각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된다. 각질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질이 고민인 부위에 풋 파일로 문질러주기만 하면 된다. 물기 없이 사용해도 괜찮지만 상황에 따라 물기 묻은 발에 사용해도 된다. 한 번 사용으로도 큰 힘을 주지 않아도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사용 후에는 풋 파일을 물로 닦아주면 된다. 단, 사용할 때 우수수 떨어지는 흰 각질에 주의할 것. 
 

 

 

하루 종일 고생해서 부은 발이 아플 때는?

 

“오랜 시간 동안 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아프고 피곤해요. 종아리와 발이 워낙 잘 부어서 힘듭니다.”
 

 

약한 통증에는, 랩피토 레그 쿨링 젤

(150ml, 1만원대)

 

 

셀프 마사지 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제품으로, 적당량을 짠 후 발목 뒤쪽부터 종아리 위쪽까지 쓸어올리듯 근육을 풀어주면 된다. 다리가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추워지는 화한 느낌이며, 스타킹 위에 발라도 흡수가 빨리 돼서 자국이 남지 않고 편하다. 단, 멘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나는 파스 향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꼭 손을 닦아야 한다. 특히 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위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심한 통증에는, 아이러버 쿨링 풋

(1세트 4매입, 2000원)

 

 

최근 ‘한국판 휴족시간’으로 불리며 뜨고 있는 풋 패치로, 투명 필름을 벗기고 아픈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붙인 후 향기로운 허브향과 함께 다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 쉽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붙인다면 한층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용해보니 자기 전에 붙이고 일어났을 때에도 그대로 붙어있을 만큼 접착력이 좋았다. 1팩에 4매가 들어있어서 양쪽 발바닥과 종아리에 붙이면 된다.
 

 

기획 최영선 사진 제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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