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사진작가가 푹 빠진 뉴욕 시니어들
조회수 4059
글자크기
기사 요약글
36세의 사진작가 아리 세스 코헨. 그는 화려하게 치장한 뉴욕의 젊은이 대신 세월의 아름다움을 풍기는 시니어를 카메라에 담았다.
36세의 사진작가 아리 세스 코헨. 그는 화려하게 치장한 뉴욕의 젊은이 대신 세월의 아름다움을 풍기는 시니어를 카메라에 담았다.